종부세랑 아무상관없는 사람들이 종부세 폐지를 지지하고,
주식 양도세 평생 내보지도 못할 개미들이 양도세 폐지에 열광한다.
최저임금과 주52시간에 혜택을 받고있는 청년들이
최저임금 폐지 와 주 120시간을 외치는 후보에게 표를 던졌고,
무주택자는 분양가 상한제 폐지 공약을 앞세운 후보를 찍었다.
투표 결과를 보니 개되지들은 어쩔수 없는듯 하다.
앞으로 5년간 뼈저리게 느끼고 후회하지마라 선택은 니들이했다.
종부세랑 아무상관없는 사람들이 종부세 폐지를 지지하고,
주식 양도세 평생 내보지도 못할 개미들이 양도세 폐지에 열광한다.
최저임금과 주52시간에 혜택을 받고있는 청년들이
최저임금 폐지 와 주 120시간을 외치는 후보에게 표를 던졌고,
무주택자는 분양가 상한제 폐지 공약을 앞세운 후보를 찍었다.
투표 결과를 보니 개되지들은 어쩔수 없는듯 하다.
앞으로 5년간 뼈저리게 느끼고 후회하지마라 선택은 니들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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