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견은 개인적인 것임을 우선합니다.
최근 법인카드 이슈몰이로 11만원,12만원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저는 심리적으로 능한 전략적인 이슈몰이에 능한 누군가가 나타났다고 생각합니다.
이미검찰에서 기소장에 명시한 주식50억과 비교하면 터무니없지만 굉장히 서민들이 분노하기 좋은 일상적인 내용으로 자극적인 기사 타이틀을 지속적으로 이슈화하고 있습니다.
일반시만들은 50억...잘모릅니다.
그나마 요즘 아파트가격이 20-30억이니
50억클럽이 어떤건지 규모를 어림잡아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실 아직도 50억. .수백,수천억..
그 규모나 크기도 알지못합니다.
수백억,수천억..본적도 통장에 찍혀본적도 없으니
그런것은 내돈도 아닌것같고 내일도 아닌
먼나라 남의일 같습니다.
그런데 초밥,소고기,쌀국수랍니다.
익숙합니다..공금유용 비스므래하게 뉘앙스를
잡고 지속적으로 보도합니다.
몬가 화가납니다.
마치 내 주머니 쌈지돈이 빠진것같이
익숙한 분노가 일어납니다.
이것을 노리는 심리적으로 유용한 누군가가
나타난것 같네요...속지마십시오.
저 미디어들 내용끝까지 읽어보시면..
~확인된바없다.
~한듯하다.
~11만5천원..12만원..
~확인해주지않았다.
는식으로 기사를 써놓았습니다.
50억의 내용을 보시면
~검사 기소장에 명시되었다.
~~월~일부터 ~일까지 거래내역상
과 같이 구체적입니다.
국민이 똑똑해져야합니다.
저는 대한민국 국민의 지성을 믿습니다.
큰 것에는 입꾹닫!
ㅂㄹ들아 그래서 니들은 안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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