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때
매년 2천억 원 이상 흑자가 나는 인천국제공항공사 민영화 추진,
KTX 민영화 추진,
(영리병원 허용을 통한 우회) 의료보험 민영화 추진,
2008년 4월16일 청와대 공공서비스 민영화 계획 문건 통해서 한전 민영화, 한국가스공사 민영화, 상수도 민영화 추진 발각,
박근혜 때
또 다시 (의료·공공 서비스산업발전 기본법 통해) 의료 민영화 추진,
2016년 한국가스공사 민영화 재추진,
2016년 "정부가 향후 10년간 20조원의 민간자본을 유치해 전국 철도망으로 민자철도 사업을 확대한다"며
철도사업의 전면적인 민영화 추진,
SRT를 만들어 코레일 민영화 추진했었다는 MBC 단독 보도,
한전 등 에너지 공기업 민영화 추진,
이준석 대표
작년 말 '화제의인물'이라는 방송 프로그램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공기업 중에 한국도로공사 같은 곳들이 고속도로마다
작게 분할되어서민간기업이 있었으면"라며 고속도로공사 민영화 관련 발언.
윤석열 당선되면 '국민의힘' 정당 또 의료 민영화(영리 병원), 한전, 가스, KTX, 도로공사, 상수도사업, 인천국제공항 등 민영화 재추진 100%임.
'국민의힘' 평생 소원이 공기업 민영화, 의료 민영화.
한번 민영화되면 다시 되돌리지 못한다는 것.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