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단위로
게시글 복사했다..지웠다.
댓글 썻다 지웠다.
가입했다 탈했다.
하면서도 스스로
내가 이게 모하는짓인가
쪽팔리지않냐? 부끄럽지않아?
왜 너희가 그렇게 사는지 고민은 해봤니?
답은 이미 알고있을거야.
너희들은 스스로 생각할 능력이없는거지
아니면 생각하기 싫어서 안하다가
이제는 아예 생각이 안되는것이 익숙해져서
생각할지 모르게 된거지.
결국 단순하게 살기로 하고
남의 생각만 따르는거겠지.
그렇게 남이 주는 글이나 복사하며 연명하다
한번도 내뜻데로 산적도 없이
매일후회만 반복하다
그 삶을 마무리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묘비에 써놔.
젠장~이렇게 살다가 인생끝날거 같더라니.
나다 싶으면 추천박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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