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을 만난 여자친구가 있다 항상 붙어있고 항상 살다시피 하면서 동거와 반동거로 5년을 만났다
그 긴시간동안 그 여자는 실수도 많이 해서 그런 잦은 이유로 화나고 끊어내려 노력했지만 반성한다는 말과 눈물로 다시 연을 이어갔고 그 긴시간동안 못끊고 만나오면서 내 마음은 더커지고 더좋아했다 남자문제로 몇번걸리고 큰실수도 잦고 모든 잘못을 다찾진못해도 내가 내 촉으로 찾은것만 말로 설명할수 없을만큼 많다 하지만 나도 마음이 약해설까? 어쩌다보니 변명과 눈물로 나를 설득해왔고 난 그 설득과 좋아하는 마음이 컷던탓에 자그만치 5년이란 시간을 할애했다 최근에 평소와 같이 연인들이 싸우는 사소한 문제로 싸움이 일어났고 그 일로 인하여 화가 났는데도 그다음날 아무렇지 않게 연락하는 걸보고 잦은반복된 패턴에 짜증과 화남으로 그 이후 연락을 주구창창 안하다가 일주일도 안지나서 계속된 연락에 조금풀리기도 하고 마음이 약해져 딱딱하게 연락을 주고받았다 그 전엔 거리가조금 있는곳에 반동거로 살다가 집계약이 끝나서 우리집 앞으로 이사를 와서 2년넘게 살다가 이사를 가기로했는데 그 이사한곳도 가까운 거리여서 정확하게 어디로 가기로 했냐고 다 알고싶어 물었더니 처음엔 사거리 끝자락으로 얘기하다 애매하게만 얘기하고 넘어가고 보통 별것도 아닌것도 미루고 대강대강식이다 이사갈곳 계약하고 몇개월동안 이사를 가는곳의 위치를 물어봐도 어찌저찌 귀찮아서 계속 나중에 나중에 하면서 밀어오니 본인은 그 사소한것이지만 여자친구가 갈곳이 궁금하기도하고 주변에선 여자친구 어디로이사가? 부모님도 가까운데 어디로 가냐고 묻기도하시고 이사할 날이 다가와도 모르고있는 나를 본인여자한테 관심이 너무없다라고 비춰지고 본이아니게 그냥 나또한 얼버부렸다 아무튼 여지껏 나도 모르고 있다는 사실에 서운하고 섭섭해서 알려달라해도 끝내 같은 귀찮음으로 반복되었고 이사가면 저절로 알겠지란 식이였다 물론 별거아니지만 서운한 마음이 컸고 앞전에 사소한 싸움으로 딱딱하게 대화하고 만남도 내가 꺼려했고 그래서 다풀리지않고 있던터라 좋게좋게 풀어주길 원했지만 서로 생각의 차이가 있었고 그런찰나 여자친구는 이사날짜여서 이사를 가고 그 이후에도 이런마음을 전달해도 끝끝내 안알려주는 개한테 앞전싸움과 더 플러스요인이되어 폭팔하여 더싸우게 되었고 계속 악화만 되고있었다 끝없는 다툼과 서로마음을 이해못해 서운함과 그런 결과로 안좋안얘기가 오고 갔고 그 이후 9월25일 전화통화 연락을 마지막으로 10월2일까지 모든 연락을 씹었고 25일부터 10월1일까지 형식적인 톡이나 연락을 꾸준하게 하더니 10월2일에 갑자기 끊겼고 그이후부터 갑자기 형식적인 톡도 안옴으로 이상함을 느꼈고 이사간집을 모르고 있던날에 9월말에 동네이니 산책하다 알게되었고 10월2일부터 차로 지나다니면서 나 또한 너무 씹었던 마음과 풀고싶고 보고싶은 마음에 여자친구를 마주칠까 몇날을 집 근처에 서성였다 그러다 10월 14일쯤에 먼저 연락을했고 얘기를 나눴더니 이제 정리를 했다고 한다 싸우다 말이 안통해서 막말로 꺼지라고 단놈만나라고 한것도 나지만 그 이후에 아무렇지 않게 다시 연락이 오고가고 했건만 갑자기 헤어지자고 한것도 나고 연락을 주구창창 씹은것도 나라면서 본인도 그래서 정리했다면서 슬프고 힘들어서 밥도못먹고 있다면서 힘들게 하지말라고 했다 그런 말에 나또한 추억들을 회상하며 너무 존심부리고 화나도 그냥 져줄수있는문제를 잦은반복된 패턴과 욱하는마음에 연락못한거 뼈저리게 후회하고 반성한다고 이러지말자고하니 끝끝내 연락안받는동안 힘들게 정리했다고 밀어냈다 이야기가 많지만 정리하자면 말도안되게 그냥 오래봐온사람으로써 밀어내기만했고 한동안 집에찾아가고 죽도사먹이고 얘기를하는데 의심가는 행동들 투성이더라 여자친구가 직업으로 방송을 하는앤데 연락안하는동안 언제하나 보면서 방송을 잘하고있는걸 보면서 나랑 연락안하면서 방송하면서 늘 폰으로 몰래몰래 누구랑 연락하는데... 오래 사귀다 보면 일적으로도 하는건지 친구랑하는건지 보면 안다 아무튼 그래서 의심이 섰고 그전부터 톡하고 전화를 걸면 통화중일때가 많아 더 이상했고 거의 정확하다고 판단하여 남자가 생겼냐고 물었고 방방뛰며 아니라고 부인했고 그전부터 나와 만날때부터 워낙 남자문제로 속을썩였고 본인도 나에게 상처를 안겨서 사귀는동안 집앞으로 이사도 오고 바로 코앞이라 더는 안그러는줄 알았고 변화 된줄 알았다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는데 ...하..아무튼 본인도 너무 힘들고 날보는것도 너무슬프단다 나 또한 힘들고 슬프니 서로 좋은데 다시시작하면 되는데 뭐가 문제냐고 재차 물었지만 이번에는 정리했고 계속된 전화와 집앞에 찾아오는건 힘들다며 찾아오지도 전화하지도 말라고 하며 지금은 너무 힘드니 시간이 지나고 서로괜찮아지면 좋은 오빠 동생으로 지내자고 개소리시전을 했다 계속된 이상함과 하는말과 전혀 상반된 행동들로 의심이 아닌 확신이 섰고 내가 5년을 경험한 사람으로써 절대 옆에 누군가 없다면 이런식으로 무작정 5년이란 시간을 단일락에 밀어내지 않고 나한테도 거의 가족이다 힘듬의 수치가 크다 라고 말하는 그 시간을 말과는 전혀 다르게 아주 의문투성이였고 의심이 들게끔 무작정 말도안되는 이유들을 갖다되고 밀어냄으로써 남자 문제냐고 몇번을 거론했고 그게 아니라면 내가 정말 많이 반성하고 있으니 조금만 생각해보라고 몇번을 얘기했다 나 또한 힘들어하는 모습을 많이 보였고 계속 본인 일이 끝나고 시간이 날때면 자꾸 전화를 끊으려고 하는탓에 물어도 어머니랑 통화해야된다는 거짓말만 시전하고 이상함에 만나서 진지하게 남자가생겼냐고 남자가 생겼다면 정말 깨끗히포기하겠다고 남자문제가 아니면 기회가 있지 않냐고 많은말들이 오가며 정말 성격차이 힘듬에 문제면 생각좀 해보자고 노력했고 죽을 사맥이면서도 눈을치껴뜨고 채할꺼같다면서 너와 내가 이상황인데 의심을 왜했냐고 방방뛰고 차안에서도 이래서 내가 너를 못만나겠다면서 의심때매 힘들다고 나늘 어떻게 보냐면서 본인이 그런여자로 밖에 안보이냐고 넌 그러식으로 밖에 생각이 안드냐고 하면서 아주 나를 나쁜놈으로 몰아가더니...나는 괜한 의심은 안한다 사람이란게 느낌이있고 느껴지는게 있는데 끝끝내아니라며 본인도 정리하느라 힘들어서 밥도못먹고 굶고 아프고 슬프고 남자 만날 시간도 남자 연락하는 사람도 없고 내가 무슨 남자에 환장한년이냐고 남자에 미쳤냐면서 내가 걸.래냐고 창녀냐고 무슨 이상황에서 남자때매이러겠냐고 강한부정을하더라 그 전에 초반에 사귈때도 이렇게 강한부정일때 밝혀 내었고 결국 모든걸 걸려 울고불고 매달렸었다 결국 이사간집도 알려주지도 않고 서운한마음이커서 이다툼이 길어지고 커졌던 그 이사한 집도 결국 산책하다 친구집 앞에 갔다가 친구집앞에 여친자동차가 있어서 어찌다 알게 되었는데 그래서 그곳에 나또한 다시풀려고 서성였는데 끝내 남자안만나그 이제 너랑 헤어졌으니 일에만 전념할꺼고 너가 전화하고 찾아오면 슬프니 하지 말라고 계속된 짖는 소리만 했고 오늘도 보고싶은마음에 집앞에 서성였더니 남자랑 집에들어가더라 내짐작은 다맞았고 소름돋는건 근데 그남자새끼가 타던차는 그전부터 내가 서성일때 그집앞에 주차되었던차였고 이미 나한테 전화로 울며 나도 힘들어 5년이란시간 나한테도 벅차 너무 힘들고 밥도 못먹고 슬프다고 해놓고 결국 데이트하는데 내전화가 거슬렸던거고 집앞에 오지말란건 본인도 본인이 병신같다는걸 아는데 걸릴까봐..그랬던거고 사람조롱하면서 본인은 절대 그런여자가아니라고 5년을봐도 변화되었는데 날 아직까지 그딴식으로 생각하냐면서 날 극악무도한새끼로 몰아가면서 결국 그시간 그남자품에서 옷다벗고 뒹굴었던거다. 생각할수록 소름이고 더러웠다 나한텐 마지막까지 시간이 지나면 좋은오빠로 보자 동네오빠로 마음이 괜찮아지면 커피도먹고 밥도먹고 하자 지금은 너무보면 서로 힘들고 슬퍼서 안된다고 나 지금도 오빠 좋다고 근데 우리 자주 싸우고 이런사이에도 의심하는 오빠 나못믿는 오빠 다시 만나도 똑같을꺼라면서 이건 아니라고ㅋ ㅋ근데 싸워도 정작 본인때매 많이 싸웠고 아무튼 남자랑 오늘 들어가는걸 보고 개지랄하면서 나오라고 해서 나와서 내차 태우고 얘기하는데(그새낀 안나오고)나였으면 앞서 말했듯이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어차피 이성은 이성으로 잊는거 니가 그렇게 하는거 아니까 솔직히 얘기해주면 포기한다고도 그렇게 얘기했는데 끝까지 그런얘기하는 나를 의심병환자 병신으로 몰고가더니 내 진정성을 무시하고 14일부터24일까지 주고받은 메신저는 본인도 힘들고 아프다는말로 5년이란 시간이 허무하다 좋은기억과 추억이다 이런소리해 대면서 같이들어간 남자 차는 이미 그전부터 주차가되어 있었고 폰을 확인해보니 10월2일에 연락이 끊기고 10월3일부터 그놈하고 톡하고 즐거웠더라 남자얘기로 이걸 눈앞에 보기전에 좋게 다시시작하자고 남자문제아닌데 왜그러냐고 새로 이사간곳에 남자 들였냐고? 물으면 무슨 이사오자마자 남자들 이냐고? 내가 그런 미친년으로 보이냐고 역성을 내더만 이미 10월초부터 계속들여서 재우고 뒹굴고 다했으면서 눈하나 깜박안하고 얼굴표정 하나안바뀌고 아주 뻔뻔하게 영악하게 얘기할꺼 다해놓고 후벼파는 말들 그이야기했다고 더한말로 더상처줘놓고 이래서싫다고 그래서 정리가 맞다고 서로 힘든시기 지나면 웃으면서 보고싶다고 그러면서 나랑 메신저하면서 본인도 착한척 힘든척다 해놓고 이미 힘듬이 없던거였다 힘들기 싫으니 바로 딴남자 데리고 데이트하고 뒹굴면서 정작 내가 힘들고 추운밖에서 기다리는데 마음이 아프다며 끝까지 좋은척하며 밀어냈다 나는 솔직히 본인이 다뱉은말 낯뜨겁고 부끄럽고 창피해서 미안하다는 말부터 나올텐데 처음엔 내차를보고 당황하더니 나와서 뻔뻔하고 당당히 내차타고 얘기할땐 끝까지 변명과 미안함이 없이 남자에 눈이돌아서 있을때 잘하지란다 니가 애초에 연락 안받아서 생긴일이라고ㅋㅋ 이게 무슨 개소린지 그렇게 서로 반성된 여러 이야기도 10월15일에 만나서 해보니 일주일만 더빨리연락했어도 달라졌단다 10월2일 전화만 받았어도 달라졌고 근데 너무 정리할시간도같고 방치했다더라 말인지 된장인지 본인은 5년이란 시간을 힘듬없이 이미 그전부터 친구들과 놀면서 형식적인 톡만 남겼고 그 이후 남자도 만나고 떳떳한척 하면서 온갖거짓으로 모욕하고 나하고 똑같이 힘들다고 시간이 약이라며 ㅋㅋ결국이미 남자에 눈이멀었고 변명과 뻔뻔함과 가증스러움에 오늘 온갖 욕을 해대며 그새끼한테도 전화를 걸려하니 끝까지 막고 결국 전화하니 집에 뛰어가서 그새키 폰을 뺏어서 통화 못하게 하더라 떳떳하지 않은거지 뭐가 겁나서 지 얘기를 뭘할까봐? 통화를 못시키는지 나한테 이게 뭐하는짓 이냐고? 사랑했으면 행복을 바래줘야되는거 아니냔다ㅋㅋ 이꼴보이고 미안하다는 말대신 변명과 뻔뻔함으로 일관한 사람이 그런소리를 한다 후.. 너도 좋은여자 만나랜다 소개해줄까? 이딴소리하면서 이미 5년만나면서 내 몸 내 시간 내 마음 모든걸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병까지얻게하고 건강도 버리게 해놓고 다망가뜨려놓고 더좋아하고 힘들어하니 왜남자들은 몇년만나면 집착하는지 모르겠단다ㅋㅋ본인이 5년간 매달리고 설득하고 집착한건 모르고 이제 누군가 옆에 있고 생겼다고...하 나한테 그새끼도 그렇고 이년도 그렇고 톡으로 5년 만난 사람으로써 예의가 아니란다 그새끼는 내앞에 입도 못 놀리겠지만 폰뒤에 숨어 글 끄적인다 그년도 그놈도 예의? 최소한의 예의도 이게 아니지 않냐 내가 진정성있게 남자 생겼냐고 물었을때 마지막까지는 솔직하고 떳떳햐고 당당하길 원했다 결국 마지막까지 비열하고 거짓에 내 진정성까지 무시하고 나를 조롱하고 배신하고 여지껏 남자들이고 그러면서 미안함없고 변명에 내가 이러든말든 뭔상관이라면서 남자를 들이든 섹스를하든 쓰리썸을하든 뭔상관이냐고 이젠 다걸렸으니 볼장다본모양이다 오늘 차에서도 나도 힘들다고 나도 너싫진않다고 그러니 서로 행복하자면서 내이미지 지남친한테 왜 이상하게 만드냐고 또 쳐울고 왔다갔다 하더라 결국 난 그 장난과 그 조롱에 화를 못참고 찌질하게 개지랄하고 그새끼한테도 전화했지만 결국 그년이 다막고 지에 대해 얘기할까봐 아주 지가 그놈 폰을 뺏고 내번호를 다차단해놨더라 내가이상한거냐? 나 어디까지 가야되냐? 화가 너무나서 돌아버리겠다 애네부모님한테까지 전화하고 싶은데 참고있는데 9월부터는 이미 지친구들하고 놀꺼다놀면서 얘기했던거고 그이후에도 끝까지 친구랑만놀았지 내가 남자만났냐고 난 떳떳하다고 진짜 니가 연락안해서 정리한거라고 그렇게 지랄했으면서 오늘 다걸리고나니 예의 운운하면서 이러는데 최소한의 5년이란 정이있고 예의가있다면 이렇게 했으면 안되는거아니냐? 어떻게해야되는거냐?
내가 이러는게 이상하다는거라는데?이렇게 까지해야 되냐는데 지 조옷같은년으로 생각하면되지 왜 지금3주만난 3자한테 피해주고 나까지힘들게 하냐고 지랄이다 단한번의 미안함만 있었어도 그말한마디만 했어도 이렇게 안했을텐데 내가 이상한거냐? 미안함없단다 내가 누굴만나든 뭘하든 뭔상관이냐는데 더 패죽이고싶다
정말내가 이상한건지 뭔지 설명좀해줘라 내마음도 모르겠다 이분노는 어디서 오는건지 알려줘라 어땋게 해야되는지 어떻게 질러야되는지 어떻게풀어야되는지 참고로 막나가면 이년 인생도 망가트릴수있는것들도 많다 어떻게 두년놈들 쥐패야할지 그년 망가 인생 망가트려야할지? 심란하다
막쓰다보니 엉망인데 읽어줘서 고맙다 어떻게해야될까? 이 화가 어떻게풀릴까?난 어떻게해야되나?
쓰레기를 만났네요
쓰레기한테 쏟는 열정 에너지가
너무 안타깝네....
여자분하고 사이가 좋아져서 다시
만난다 칩시다. 억지로 이어붙인
그 관계가 언제까지 유지될지...
지금 당장 힘들지만 단칼에 끊어내는
것만이 작성자한테 도움이 될듯..
그냥 잊으세요 5년 인생공부 했다
생각하시고....
세줄요약 하면
과거에도 남자문제로 말썽이 많았음
지난5년의 시간이 아까워서 관계를
지속하고 싶은 작성자
끝끝내 거짓말로 일관하면서 본인은
착한 여자로 남고싶은 여자의 이중성에
치가 떨림
이렇게 요약해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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