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자랑이시겠지..
남들은 일하고 자기혼자 뒤에서 타이핑 타다다닥 쳐대면서 일하는척 분명 할거고
본인이 수호하고 지켜주고 싶은 인물위해 시간 때워가며 그렇게 하면 월급루팡 인정한다.
근대 당신이 지지하던 그사람이 그렇게 살라고 하든?? 내가 당신 지지하는 대통령은 부끄럽게 살지마라 남속이지마라
제일 강조하시던데??
너는 왜 반대로 사냐??
회사에 재직중이라면 부끄럽게 살지말고 남속이지말며 월급루팡 그딴짓거리 안해야되는거아닌가?
본인이 했던말 뒤집어가면서 왜 하루종일 그렇게 열심히 본인은 정상인마냥 살아가지?
저 구라쟁이 쪽팔린거 알게 해줘야 될것같아요.
그 사장님한테도 미안한 감정느끼지 못하고 계속해서 설쳐대는 꼬라지봐라
너는 평생 미안함 감정을 못느끼겠지..
그리고 훈계질..?? 훈계질을 못받아들이면 사기를 쳐대지말던가
본인 손으로 타이핑 친내용을 기억못하고 뇌피셜이라고 설쳐대니 참 안타깝고 불쌍하다.
오냐 오늘 어차피 야근인데 제대로 한번 걸려줄게..
그리고 사장님한테 미안해야한다는거보면 대기업은 절대아니구나.. 팀원한테 미안하다는 말이 보통먼저
나와야 되는거아닌가?? 팀원이 없나?? 아까는 뭐 대리에 사원에 발광을 하던데..
하루종일 보배쳐박혀있다가 퇴근했다! 이런 삶은 싫거든 불쌍하잖아 내자신에게
그래서 나는 곧 사라질거야 왜? 야근하고 오늘 너때문에 소모했던 시간 그대로
회사에 반납해야되니깐 집에도 전화해놨고.. 전산팀에도 말해놨고.. 이제 편안히 일하면되..
계속 못놀아줘서 미안하다.. 너는 곧 4시라 퇴근한다고 구라를 치겠지만 말이다...
월급루팡이 끝까지 자랑이라며 대도라는 표현까지 써대는거보면 정신이 어리구나.. 아마 대기업 인턴하다가
탈락하고 중소견 기업 다니면서 대기업 환상을 품는 그런사람같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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