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자한당이나 바미를 빨려는 뜻은 1도 없음)
여일때보단 야일때,
기득권이 아닐때 그나마 정상적 퍼포먼스를 보이는것 같다.
(자한당은 야일땐 그냥 안습 그자체고...)
여일때는 눈앞의 가시적인 성과물에 먹혀서,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우를, 과거 몇번의 정권에서도 보여왔고,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검찰개혁역시 기한을 정해놓고,
지금 정권에서 과실을 따먹지 않겠다고,
아무런 혜택을 받지 않겠다고 당당히 말해봐. 그누가 반대하리.
반일도 프레임을 덧씌워 저럴게 아니라 손을 내밀고 합당한 추진을 해봐 그누가 반대하겠어.
더민주가 잘했니 자한이 잘했니 멋이 중한디.
결국 국민들 등쳐먹는건 이놈이나 저놈이나 같은데.
진보는 잘하는놈 편이지 않을까요?
나름 합리적이니까요
글구 진보 보수가 중요한가요?
진보니 보수니 참이니 가짜니 판명하는건 대중들이라보면 되고요.
게시판에서 욕설이나 비하발언을 하는 저치들이
진보라고 스스로 자부하고 있지 않을까 해서요.
물론 반대쪽도 마찬가지.
바미당~극우
민주당~보수
정의당~진보
자한당~벌레?도 아깝다
그저 다른것일뿐인데 틀리다고 접근하는건 아닙니까?
어찌 인간이라..
지금 정권에서 과실을 따먹는다고 혜택을 누린다고 벌써 부정적인 프레임을 들이대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과거 김대중, 노무현 정권때 명박근헤와 같은 부정이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고 노무현 대통령이야 말로 검찰과 기레기들의 콤비로 희생당한분인데, 또 그런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온 국민이 막아야하는 상황아닌가요?
그 시작의 일환으로 검찰개혁을 추진하려 하는것이고 검찰은 그 절대적인 특권을 잃기 싫어 지금 총력전을 벌이는 것으로 보이는데.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