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참여한 최초의 촛불집회는. 효순이 미선이때였고,
선거권을 가진후 5번의 대선에서 모두 평민당계열을 투표했고,
우리 지역구에선 김부겸이한테 투표했지만.
그네 탄핵때 케티엑스 타가며, 상경해서 촛불에 힘보탰지만.
한총련 출신이지만,
지금도 민주당보다 자한당이 더 싫지만,
그들이 원하는 소리를 내지 않으니.
일베소릴 듣더라?
진중권교수?
당신들 기준에선 배신자
내 기준에선 기회주의자.
틀리다고만 말하지말고 다름을 좀 인정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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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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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자일당트렌드 나문지자였는데
웃기네
제글 첨부터 끝까지 숙독하시고, 논리로 드루와 주세요.
쓸대없는 소설은 일기장에 쓰시고요.
적폐세력이 아직 너무 강해서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야한다는 마음정도로 이해해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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