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에게 해명할 기회를줄 수 밖에 없는
청문회는 열 생각없고,
기둥에 손발 묶어 세워놓고 놓고
전국민이 돌던지게 하는 수준의 여론전을 벌이고 있네요.
동시에 일본을 상대하는 국민들 분열시켜
일본을 이롭게 하는 일타쌍피를 노리는 짓거리.
그렇지만 가족을 들쑤시는 만행에도 조국은 당당히 버텨주겠지요.
자유당 잔머리가 언제까지 갈런지...
https://youtu.be/keDSraz0bj4
자수하는 하위 20% 김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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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의 하위 평가 20% 통보에 반발해 민주당을 탈당한 김영주 국회 부의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입당식에서 입당 소감을 밝히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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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입당식을 마친 김 의원을 향해, 기자들은 지난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당시 진교훈 민주당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며 윤석열 정권 심판을 외쳤던 데 대해 물었다.
그러자 김 의원은 "저는 참석만 했다. 행동은 안 했다" 라고 항변했다.
또한 기존의 진보적 가치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저는 민주당에서도 보수가 있고, 국민의힘에서도 진보가 있다고 생각한다" 라고 답했다.
민주당 소속으로 4선까지 하며 장관도 역임했는데 '꽃길'만 걸어왔던 것 아니냐는 물음표도 나왔다.
그는 "꽃길만 걸은 게 아니다"라며 지금까지 자신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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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도 모르고 따박따박 말 잘함
이제 민주당 욕하면 배신의 완성인가
아가야~
점심시간이다~
약 효과가 쎄서 밥 안먹고 약 먹으면 너 뒤져~
ㅋ.ㅋ
머리가좋다니.. 꼭 본진 불리하면 자한당 돌려까기하더라구. 요새 트렌드같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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