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밍체인 쓰는 차종들
교환필요없다고 광고 하던데
특히 중고차 딜러들~~
주변사람들도 다 그렇게 알고 있더라구요
근데 가만 생각해보니
텐션베어링이랑 워터펌프는 소모품 아닌가요??
타이밍체인 쓰는 차들 차주들 이거 교환했다는 사람 못봤는데
교환주기가 어케되나요
아님 무교환인가요
제차는 고무벨트 ㅜ
타이밍벨트차량의 고무벨트와 타이밍체인차량의 금속체인만 서로 바꿔넣을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 둘은 완전히 다른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벨트식의 경우 베어링이 들어있는 롤러가 장착된 스프링 장력의 텐셔너가 벨트를 탱탱하게 유지시켜주는 방식으로 베어링의 수명제한이 있고 워터펌프가 벨트시스템에 함께 물려있고 워터펌프를 교체하려면 벨트를 벗겨야 하는 구조이기에 한번에 작업하는것이고 별도의 윤활은 하지않기에 동력손실이 적고 조용한 장점이 있으나 밸브타이밍조절은 제약이 많은 단점이 있고요.
금속체인식의경우 베어링이 없는 가이드형태의 텐셔너를 가지고있기에 텐셔너의 수명이 길고 밸브타이밍의 조절이 비교적 쉬운 장점은 있으나 소음이 크다는점과 별도의 윤활을 해줘야하기에 엔진오일 관리에 더욱 신경써야하고 오일로인한 동력손실이 조금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워터펌프가 체인과 별도로 장착되기에 워터펌프 교체시 체인을 건들이지 않아도 되고요.
아주 과거에는 고무벨트의 수명이 짧았기에 금속체인을 사용하였는데 소음을 줄이기위해 사일런트체인으로 변경되다가 신소재로 섬유보강의 고무벨트의 수명이 길어지자 벨트식으로 변경되었지만 배출가스 및 출력을 위해 밸브개폐시기 등을 조절하기 편한 체인식으로 다시 바뀌게 된것이고요.
벨트식의 경우 베어링이 들어있는 롤러가 장착된 스프링 장력의 텐셔너가 벨트를 탱탱하게 유지시켜주는 방식으로 베어링의 수명제한이 있고 워터펌프가 벨트시스템에 함께 물려있고 워터펌프를 교체하려면 벨트를 벗겨야 하는 구조이기에 한번에 작업하는것이고 별도의 윤활은 하지않기에 동력손실이 적고 조용한 장점이 있으나 밸브타이밍조절은 제약이 많은 단점이 있고요.
금속체인식의경우 베어링이 없는 가이드형태의 텐셔너를 가지고있기에 텐셔너의 수명이 길고 밸브타이밍의 조절이 비교적 쉬운 장점은 있으나 소음이 크다는점과 별도의 윤활을 해줘야하기에 엔진오일 관리에 더욱 신경써야하고 오일로인한 동력손실이 조금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워터펌프가 체인과 별도로 장착되기에 워터펌프 교체시 체인을 건들이지 않아도 되고요.
아주 과거에는 고무벨트의 수명이 짧았기에 금속체인을 사용하였는데 소음을 줄이기위해 사일런트체인으로 변경되다가 신소재로 섬유보강의 고무벨트의 수명이 길어지자 벨트식으로 변경되었지만 배출가스 및 출력을 위해 밸브개폐시기 등을 조절하기 편한 체인식으로 다시 바뀌게 된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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