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는 내구성에 중점을 두는 것과 접지력, 안전성 또는 승차감에 중점을 두는 것들로 구분됩니다.
가격이 비싸다고 오래 타는 것도 아니고 가격이 싸다고 불안전한 것도 아닙니다.
n5000은 고급이지만 빨리 닳고 cp672(신제품)는 고급은 아니지만 승차감 좋습니다. 접지력도 좋고. 그러나 내구성을 모르겠네요.
제차 2002년 출고시 넥센타이어 SB702가 장착되어 있었는데 90119km 타고 트레드깊이 2.4mm만 남아서 교체했다는..
이후 한국타이어 다이나프로HL로 교체했는데 99876km를 타니 트레드깊이가 2.4mm가 남더라는..
SM싼타페용 출고타이어는 금호 798이 가장 못하고 고속주행은 넥센 SB702가 가장 나았고 견인력, 악천후, 수명에는 한국 RA07이 낫더라는..
n5000같은 경우는 1년이 지나도 트레드가 그대로라는..-_-;;;;; 언제 봐도 새타이어
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접지력이 떨어짐...비오는날엔 스릴만점..;
넥센 출고형 16만
금호 출고형 17만
금호apt 18만5천
벤투스 19만7천 부르는군요
그냥 이참에 갈아버리까 고민중
ㅡ.ㅡ
은 비싸게 받더라고요 짜증
타이어뱅크/신발보다 싼곳/t스테이션/한국타이어 전문점
어디가 가장싼가요?
그 뭐라고 해야하나, 귀퉁이에 자잘한 실같은 트레드까지 다 살아있는 -..-
근데 저는 그립력 변화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원래 애초에 차 자체가 더이상 그립력이 안좋아질수 없는건지 ;;
가격이 비싸다고 오래 타는 것도 아니고 가격이 싸다고 불안전한 것도 아닙니다.
n5000은 고급이지만 빨리 닳고 cp672(신제품)는 고급은 아니지만 승차감 좋습니다. 접지력도 좋고. 그러나 내구성을 모르겠네요.
이후 한국타이어 다이나프로HL로 교체했는데 99876km를 타니 트레드깊이가 2.4mm가 남더라는..
SM싼타페용 출고타이어는 금호 798이 가장 못하고 고속주행은 넥센 SB702가 가장 나았고 견인력, 악천후, 수명에는 한국 RA07이 낫더라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