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오토차 원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연비가 좋다는 점은 반길 일이지만 순발력? 원하지 않고, 오토보다 빠르게 치고 나간다? 원하지 않고, 내구성? 안좋고, 편하려고 오토를 샀는데 수동모드로 계속 손 깔짝거리면서 탄다? 가장 원하지 않죠. 차 좋아하는 저 같은 사람 입장에서도 깔짝거리고 싶으면 아예 수동차 좀 재밌는걸 사지 평범한 차 가지고 그러고 싶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가다서다가 많은데, 이게 골목길에서도 교행 안되는 곳들이 많으니 허구한날 가다서다 하지, 언덕길에서도 그럴 일이 많죠. 그냥 유체커플링이 짱인 동네입니다.
일반적인 오토차 원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연비가 좋다는 점은 반길 일이지만 순발력? 원하지 않고, 오토보다 빠르게 치고 나간다? 원하지 않고, 내구성? 안좋고, 편하려고 오토를 샀는데 수동모드로 계속 손 깔짝거리면서 탄다? 가장 원하지 않죠. 차 좋아하는 저 같은 사람 입장에서도 깔짝거리고 싶으면 아예 수동차 좀 재밌는걸 사지 평범한 차 가지고 그러고 싶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가다서다가 많은데, 이게 골목길에서도 교행 안되는 곳들이 많으니 허구한날 가다서다 하지, 언덕길에서도 그럴 일이 많죠. 그냥 유체커플링이 짱인 동네입니다.
원칙적으로 저렴해야 할 미션이 오토미션보다 비싸게 팔리고 수리비용도 비싼데 내구성도 구리니까요.
연비 때문에 모든걸 포기한 미션이라 승차감 이런건 안중에도 없을거구요.
스포티한 세팅도 아닌 차량에 집어 넣은것도 마찬가지요.
굳이 수동 모드로 다룰 필요가 있나요?
변속 로직이 구리다는 증거인데요.
그 구린 이유도 내구성 때문에 10만km 주행은 버틸만한 조건으로 세팅된건데요.
수동 모드 자주 쓰면 미션 훅 갑니다.
한계에 부딧히니깐 내구성 희생하고 강제로 몰아 붙히는겁니다.
현대기아차가 이전 세대까지는 DCT를 적극적으로 넣고 있다가 도리어 빼고 있는 것도 실패한 미션이죠.
지금 현대는 CVT와 오토미션으로만 라인업을 짜고 있거든요.
펀드라이빙을 위한 차량들에서 적당한 고출력 + DCT + 핸들링 + 밸런스 좋은 차량 세팅에서는 DCT가 그 목적에 맞지만 QM3 같은 가성비 라인을 위한 DCT는 그냥 연비 이외에는 모든걸 희생한 차량입니다.
연비를 제외한 장점은 하나도 없습니다.
같은 DCT를 폭스바겐 VS 르노를 보자면 르노 차량들은 세팅을 무식하게 못한 차량입니다.
QM3가 탈만하면 국내 경차는 더 탈만한 차량입니다.
그냥 수동이다 생각하고 타면 수동보다는 편하다는 거 같네요~ 수동차를 새차로 첫차로 사서 5만 키로에 클러치 다 갈아먹은 저로써는 불호~ 그게 초보가 늘상 산 중턱 있는 대학을 매일 오르내리고 주차를 경사로에 해서 그랫던 거 같네요. 여튼 우라나라는 경사길도 많고 가다서다 해서 불호. 일반 자동변속기로 다 바꿔주세요. dct는 스포츠카 만 다세요.
게다가 우리나라는 가다서다가 많은데, 이게 골목길에서도 교행 안되는 곳들이 많으니 허구한날 가다서다 하지, 언덕길에서도 그럴 일이 많죠. 그냥 유체커플링이 짱인 동네입니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가다서다가 많은데, 이게 골목길에서도 교행 안되는 곳들이 많으니 허구한날 가다서다 하지, 언덕길에서도 그럴 일이 많죠. 그냥 유체커플링이 짱인 동네입니다.
요세 락업도 각단 물려서 항속이면 연비도 좋고
DCT의 짧은 수명과 모듈화 부품으로 비싸진 교체비용도....
dct가 조건이랑 손을 많이 타는건 사실..
저는 마 밋숀 수리할돈이 없어서
토컨 오토랑 수동이랑 탑니다 ㄷ ㄷ
벨트가 먼저 끊어지느냐 클러치가 먼저 나가느냐... ㄷㄷ
수동은 허리때매 불가...
싫어요
연비 때문에 모든걸 포기한 미션이라 승차감 이런건 안중에도 없을거구요.
스포티한 세팅도 아닌 차량에 집어 넣은것도 마찬가지요.
굳이 수동 모드로 다룰 필요가 있나요?
변속 로직이 구리다는 증거인데요.
그 구린 이유도 내구성 때문에 10만km 주행은 버틸만한 조건으로 세팅된건데요.
수동 모드 자주 쓰면 미션 훅 갑니다.
한계에 부딧히니깐 내구성 희생하고 강제로 몰아 붙히는겁니다.
현대기아차가 이전 세대까지는 DCT를 적극적으로 넣고 있다가 도리어 빼고 있는 것도 실패한 미션이죠.
지금 현대는 CVT와 오토미션으로만 라인업을 짜고 있거든요.
위에 말씀처럼 경사로 후진 주차처럼 경사 심한데서 힘들어요.
그나마 수동처럼 시동은 안 꺼지긴 하지만요
변속 충격이나 반응성은 수동 생각하고 풋 워크 타미잉 바꿔주면 전혀 문제가 안생기고,
오토 특유의 반응성이 살짝 어긋나는것 보단 이 쪽이 취향이라 재밋긴 하지만,
그렇다고 신경써서 타야된다는 단점 자체가 없어지진 않는거 같습니다 ㅎㅎ
연비를 제외한 장점은 하나도 없습니다.
같은 DCT를 폭스바겐 VS 르노를 보자면 르노 차량들은 세팅을 무식하게 못한 차량입니다.
QM3가 탈만하면 국내 경차는 더 탈만한 차량입니다.
조금만가다보면 드라이브모드로 강제전환
그래서 불편
몇이나 있을까요?
95%이상은 그냥 D에 놓고 다닐듯..
DCT는 특성 알고타야 오래탑니다.
토컨오토로 레브매칭까지 해야될줄은 ㅠ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