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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르망
1989년 포천 어느도로에서 친척 르망 조수석 뒷좌석 타고갈때가 아직도 생생하네여..
칼라 액정 계기판은 혁명 그자체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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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무역개방도 그리 안되서 바나나 한송이가 아닌 한개 700원 하던시절 ㄷㄷㄷ
수입차는 한국에서 보질 못했네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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