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 조상님들 모신 납골당에 가서 차례지낸다고 어머니 집에서 음식 준비하는데
밤 까는거랑 청소기 돌리는거 제가 했는데.. 다 하고 집에 돌아와서
옷갈아입고 이 닦고 나서 침대에 누웠는데 피곤해서 1분도 안되서 잠 든거 같습니다.
오늘은 오전 9시 정도에 일어났으니 밤에 자고 아침에 일어나는 정상적인 생활을 하려고 노력해야 겠네요
추석 연휴에 조상님들 모신 납골당에 가서 차례지낸다고 어머니 집에서 음식 준비하는데
밤 까는거랑 청소기 돌리는거 제가 했는데.. 다 하고 집에 돌아와서
옷갈아입고 이 닦고 나서 침대에 누웠는데 피곤해서 1분도 안되서 잠 든거 같습니다.
오늘은 오전 9시 정도에 일어났으니 밤에 자고 아침에 일어나는 정상적인 생활을 하려고 노력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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