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 남당리
새로생긴 공원인데 소문도 빠르지
차박하는 사람들 모여들기 시작하네요.
하지말라고 현수막까지 달아놨고만
바로 앞에서 대놓고 저지랄병 ㅡㅡ
심지어 오른쪽 한칸 띄고 주차해서 오른쪽 주차칸은
지들이 먹고 사용함 ㅋㅋㅋ
신발보니까 미취학정도 되는 크록스도 있던데
자식한테 좋은거 가르치네 ㅋㅋㅋㅋㅋ
할라면 쩌 구석에서 눈치라도 보면서 하든가
대놓고 저짓거리하니까 겁나 꼴뵈기 싫으네요...
저런거는 국민신문고 신고못하나 ㅅㅂ
왜저러고살까?????
캠핑은 자연을 느끼려고 하는거 아닌가
꼭 저렇게 욕처먹기 좋게 대야하나
주차장마다 진입금지봉 설치하고
그냥 무조건 두자리 주차비 받아야죠.
거지같은 이기주의
참다참다 빡쳐서 지속적인 신고 계속 넣었더니 현수막 달고 높이제한봉 달아버리던...알박기한 카라반,캠핑카 못나가니 112 부르고 쌩난리치는거 본ㅋㅋ
이제는 주말마다 공원 산책 다니면서 알박기한 카라반,캠핑카 신고하러 다니는게 일상이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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