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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6.12 (월) 16:48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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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모래놀이를 너무 좋아해서 좋은 해변이 있는 함덕 - 월정리 - 세화 위주로 숙소 잡았네요.
함덕 숙소 앞에서 한컷
세화 카페에서 한컷
모래놀이를 너무나 사랑하는 울 아들 월정해변에서 한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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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송 비싼디..
저는 7월말에 차가지고 갑니다..
즐거운 여행되시길~
세화 좋더라구요 ~
아직은 수영하기는 춥더라구요.
7월 좋네요!!
우도도 들어갈수있고.
저는 차량을 제주집으로 종종 탁송 보내는데 픽업시 장난아니게 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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