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가 외제차 몇몇 때문에 대물한도를 높게 가져가야 하는걸
아무 비판의식이 없는건 그냥 뇌절아닌가?
그런데 누구보고 생각이 없다는건지 참
국게는 유독 실없이 가벼운 얘기나 하고 보배와는 다른 정치성향에 냉소적인 반응이 많다고는 예전부터 느꼈음
물론 나도 마찬가지만,국게의 반응이 현실에서도 통용되는 일반적인 상식이라고 보긴 힘들듯
조만간 하이퍼가도 쏟아져나올거고 언제까지 대물 10억,20억으로 안심할 수 있을지도 모름. 논점을 정리하자면
수십억의 고가 차량들 때문에 절대다수가 대물한도를 끝없이 올리고 부담하는게 맞는것인가?
내가 이전글을 다소 과격하게 글을 쓰긴 했지만 이에 대해 비판 하는 사람을 열등감이고 쫌생이고 이상한 사람으로매도해도 되는 부분인가?
열등감은 솔직히 상당부분 동의하지만, 그렇다고 이 부분이 맥락없는 무지성 비판도 아니고 충분히 사회적 타당성이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함
'몇천원 차이요 참 구질구질하네' 라고 생각하는 인간들은 그냥 상대할 가치도 못느끼니 뒤로가기 누르길 바람
딱 위에 올린 스샷에 보라색 형광펜친 인간들 수준임
편협하고 생각이 짧고 인생의 발전여지가 없는
더불어 사는 지금 세상에 어울리지 않는 인간들
본인 생각이랑 다르다고 까내린건
형이 먼저 했잖슴?
인성,생각없는 운운하며 먼저 인신공격한건
생각이 다른 다른 댓글러들임 내가 먼저가 아니라
의견 감사합니다 걍 여길 떠야겠네요
또 슈퍼카가 비싸다는 이유만으로 배제할수는 없어요. 도로에 비싸다는 이유로 돌아다니지 못하게 할만한 법적 근거가 없거든요. 자본주의사회에 비싸다는 기준도 애매모호하고
사고는 운전자의 부주의고 개인의 책임이니까요
대물10억이 책임보험내 강제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대물비싸게 가입하지 않고 부주의로 사고를 내지 않으면 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