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이래 꺼벙하고 쬐끄매보이는건지..
전직 비엠 디자이너들이 보면 뒷목잡을만한
호프마이스터 킨크가 눈에 띄네요ㅋㅋ
전체적으로 너무 두껍고 둔해보이는게 가장 큰 문제인듯 합니다.
옛날에 아반떼 HD시절 마냥 표면적으로 보이는 디자인만 신경쓰고
휀더같은 입체적인 볼륨감은 너무 죽어버렸네요.
예리하게 클레이를 깎아낸게 아닌 그냥 밀가루 반죽 대충 펴서 붙여버린 느낌이랄까요.
쓸데없는 라인들이랑 디테일들도 너무 많고요.
비머가 원래 실험적인 디자인을 좋아하는건 알고 있지만
그건 크리스 뱅글때나 잘 소화했지 지금은 영
핀트를 잘못 잡은 느낌이 드네요.
지금 타는 S나 잘 타고 댕겨야겠습니다ㅋㅋㅋ
비엠 역사상 최악의 디자인으로 남을듯 하네요.
블랙은 또 졷간지네
내 스탈*__*
블랙은 또 졷간지네
내 스탈*__*
싼타페가 선녀처럼 보이다니
‘지금타는 s나’
킹받네
ㅋㅋㅋㅋㅋㅋ
이 말을 다른회사도 아닌 비엠을 보면서 하게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지금돌아다니는 3자리 번호판 7시리즈는 멋지더라고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후한 맛이 떨어져서 글치.
역시 차는 비엠7~~~
이쁜데요 ㅋㅋㅋㅋㅋ실제로 보면 더 이쁠거 같음
뭔가 디자인이 사진으로는 진짜 미묘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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