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어제 출고하여 오늘 받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 데요. 계속 오지 않아 출고센터 직원과 통화하니 탁송업체로 넘어는 갔는 데
이 쪽 지역의 수량이 채워지지 않아 언제 갈 지 정확히는 알 수 없다는 식인 데 이렇게 원래 배짱으로 출고시키기도 하나요? 분이 안 풀리네요. 이게 국토부 관련 민원이면 정부기관에 민원 넣겠지만 그런 것도 아니고...영업직원도 계속 요청하고 알아보지만 크게 반응하지도 않는 거 같더라구요.
원래 어제 출고하여 오늘 받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 데요. 계속 오지 않아 출고센터 직원과 통화하니 탁송업체로 넘어는 갔는 데
이 쪽 지역의 수량이 채워지지 않아 언제 갈 지 정확히는 알 수 없다는 식인 데 이렇게 원래 배짱으로 출고시키기도 하나요? 분이 안 풀리네요. 이게 국토부 관련 민원이면 정부기관에 민원 넣겠지만 그런 것도 아니고...영업직원도 계속 요청하고 알아보지만 크게 반응하지도 않는 거 같더라구요.
예를들어 출고센터는 전라도인데 탁송지가 강원도다 이러면 가는 차가 없어 3~4일도 걸릴거예요, 예전에 담양? 거기있는 재고차샀더니 5일만인가왔어요.
참고로 이건 국토부민원, 정부기관 민원넣어도 거기에서 콧방귀도 안뀔거예요. 민간기업 운영정책이고 소비자에 피해가는 행위도 아니니까요.
좀 릴렉스 하셔야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차사면 빨리 받고싶어 손꼽아기다리는데 안오면 짜증 엄청나긴합니다만 탁송차 1대분 비용 다 낼게아니면 시스템상 어쩔수없어보이네요
탁송업체가 좀 거시기 하네요
현대차면 글로비스에 클레임 걸어보세요
하루 수백대씩 쏟아져나와도 해당지역에 차가 안맞춰지면 못가는거죠..
입장바꿔서 님도 공차상태로 가라 그러면 가기싫을거아녜요..
그게 맘대로 되는거면 딜러든 탁송사든 손님 원하는대로 다 해줬겠죠. 미쳤다고 안해줄까요?
애초에 딜러가 일정이 불확실하다 알려줬으면 그나마 덜했을텐데 확답을 지어 얘기했다면 딜러의 응대가 아쉽네여
야매로 고치고 가져다 줄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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