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구와 자주포 보유중입니다.
겁나빠른 일요일...
코로나 때문에 나가기도 그래서,
가족들과 드라이브나 하기로 맘먹었쥬...
내무장관님께서, 호구를 타고 가자 하시길래..
편한거타...했더니만, 승차감이 호구가 더 좋다네요.
딸래미한테 물었더니, 아빠차는 조용한데 멀미난다하네요...
온가족이 다들 그렇게 말해주는 덕분에,
이번 기변병은 치료 받기로했어요..ㅋㅋㅋ
승차감 좋은... 콜로라도 갑니다.ㅋㅋㅋ
게이나인이 멀미난다는거죠?
첨 나오는 이야기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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