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K7 15년식 10만키로 타고 있습니다
올해 3월에 중고로 업어왔어요
근데 오늘 아침에 시동 거는데 부동액 수치가 C에 가있더라고요????
따로 경고등은 뜨지 않았습니다
그러고 한 10분 운행하니까 다시 중간에 위치하더라고요
이건 이상 없는건가요??
더뉴K7 15년식 10만키로 타고 있습니다
올해 3월에 중고로 업어왔어요
근데 오늘 아침에 시동 거는데 부동액 수치가 C에 가있더라고요????
따로 경고등은 뜨지 않았습니다
그러고 한 10분 운행하니까 다시 중간에 위치하더라고요
이건 이상 없는건가요??
목숨 관련된거라 차에 조금만 문제 생긴것 같아도 겁나네요 ㄷㄷ
온도에 따라서 정상 범위인 중간이나 중간 살짝 이하로 표시 되고, 온도가 낮은 겨울로 갈수록 늦게 반응 합니다.
냉각수나 각종 오일등은 보통 왼쪽이나 오른쪽에 위치하고 L~F 사이에 있으면 됩니다.
부동액=0도씨에 얼지않는 물...
일반적으로 냉각수는 물에 부동액을 40-60%사이 섞어서 씀
계기판의 온도계 말씀하시는거죠? C가 정상이고 운행하면 당연히 열이 오르고 H으로만 안가면됩니다..중간이상 오르면 냉각계통의 문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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