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g도 낑낑대네
뭐 일단은 우리 여직원느님들이 물건 든다고 같이 나와주신 것만 해도 요즘같이 여자에 미쳐 돌아가는 세상에 고무적인 일입니다만...
체구 작은 모친께서도 예전 농삿일 할 때 20kg는 거뜬히 드셨는데.....엄마는 외계인임??
짐 옮길때 힘든척좀 그만해라 제발...
10kg도 낑낑대네
뭐 일단은 우리 여직원느님들이 물건 든다고 같이 나와주신 것만 해도 요즘같이 여자에 미쳐 돌아가는 세상에 고무적인 일입니다만...
체구 작은 모친께서도 예전 농삿일 할 때 20kg는 거뜬히 드셨는데.....엄마는 외계인임??
짐 옮길때 힘든척좀 그만해라 제발...
총기수입 이런거 하면
차량 장착화기도 다 소대 내무반 가져와서 수입하고 다시
차량에 갔다놓고.... 좆빠짐......
m60은 장난감이죠....
K200 승무를 잠깐 한적 있었는데 거치된 K-6내려서 수입하고 다 닦으면 다시 가져다 올려놓고…이것도 이리 힘든데 81mm 애들은 얼마나 고생일까 싶더라구요..ㅎㅎ
체격과 체질 인내에 따라 다른것 같네여
여직원들 태반이 혼자 못합니디
쌀자루같은것 드는건 요령이에요.
장작개비같은 남자도 요령만 알면 듭니다. 힘쓰는 포인트를 알아야...
보통 여자들이 그런걸 안들어봐서 그 기술을 몰라서 못드는거..
옛날에야 농사짓는 집도 많고 남자고 여자고 되는사람이 일하는 풍토였으니..
앵앵대는거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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