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팅어가 새로운 즐로고를 달고 22년형을 출시합니다. (저번에 글 올렸다가 출시가 밀려서 관계자한테 블라먹운 그 글과 동일합니다;;)
외관은 기존 전용 로고를 삭제하고 기아 즐로고로 변경했으며, (전면, 휠, 스티어링휠)
K9에서 신규로 추가되었던 "애스코트 그린" 컬러가 추가되었습니다.
사양은 기본형 플레티넘에 후드 가니쉬와 레인 센서를 기본화 시켰고
마스터즈에 7인치 클러스터와 프로젝션 LED (DBL 사양)을 적용해 사실상 퍼포먼스 플러스 옵션이 기본화 되었습니다. (퍼포먼스 옵션은 여전히 선택)
추가로 기존 알칸타라 컬렉션 옵션과 기아 지니어스 파츠로 있던 블랙 휠을 묶어 "아크로 에디션" 이라는 신규 트림을 추가했습니다. (2.5, 3.3 공통)
추가로 수출형 22MY에 스콜피온 에디션으로 처음 선보인 리어 스포일러 역시 기아 지니어스 파츠로 추가되어 선택이 가능합니다 (기존 카본 패키지, 알칸타라 패키지 역시 동일)
가격은 2.5 플레티넘 3,878만원 (25만원 상승), 마스터즈 4,275만원 (78만원 상승), 아크로 에디션 4,576만원 (신규 트림)
3.3 GT 4,678만원 (35만원 상승), 아크로 에디션 4,756만원 (신규 트림) 입니다. (개별 소비세 3.5% 기준)
기존 전용 로고를 내수용에도 때어버릴 줄은 몰랐는데 즐 로고가 잘 만들긴 했나 봅니다 ㄷㄷ
오늘도 언제나 민주님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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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분이 아니네
멋지네요^^
단 내부디자인이 좀 너무 심플함
배기음도 좀 아쉽고요
근데 3.3t는 직빨이 무섭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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