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도돌이표 미쳐불겠네요...
드디어 차 구입 시즌이 왔네요!
지금 레이 타고 10개월 아들냄 있습니다...
예산은 3천에 오버되는 금액은 할부입니다...(아끼고 저축하면 좋겠죠..)
그래도 사면 10년은 타야되니 풀옵션차량으로 생각중입니다.
10개월 아들냄, 23년 상반기 둘째계획...
아마 둘째가 두돌은 되어야 캠핑도 다니고 여행도 많이 다니고 할듯해서
그전까지는 굳이 비싼 대형 suv나 카니발이 필요없을 듯 해서
승차감 좋은 승용차 사는게 낫겠다 싶어
중고차로 2년 안된 그렌져 k7 프리미어 보는중인데요
마지막 내연기관이다 생각해서 6기통으로 하고 저번차가 깡통이라
풀옵션 보고 있는데요..
그렌져 3.3은 부담스럽고... k7 3.0은 괜찮겠다 싶더라구요 r-mdps이기도 하고..
또 내부 보면 그렌져가 이쁘기도 하고.. 6기통 포기하고...
도돌이표 인데...
주행거리도 많지 않을 듯 한데... 전기차나 하브까진 필요없을 듯 하고..
뭐가 현명한 선택일까요...?
한번에 펠리로 올라가는게 나아보임
따라서 최대한 팰리 > 소렌토하브 로 결정하는게 나아보입니다...
정 그랜저vsK7이면, 뒷좌석에 타는 사람이 결정하는게 나아보입니다.
(승차감이 다르다고 하더군요.. )
현재 그랜저하브 타는데, 생각보다 승차감이 쩐다는 느낌은 없어요;;
아님 2.0 하이브리드유
중형으로도 충분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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