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들이 분분해서 눈팅만하던 보배형님들께 여쭤봅니다. 제가 아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제 첫차이자 중고로사서 길들이기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거든요...
1. 엔진 교체 후 1000~2000km까지는 급가속, 급 정거 금지(rpm 2천이하로쓰기)
2. 2000km 쯤 엔진오일 교체.
3. 이후 중거리(100km) 타면서 고속도로 올리기(rpm은 높여보기)
4. 이후 그냥 타던데로 타기.
이정도로 정리를 했는데요. 혹시 괜찮은가요?
+ 이제 엔진교체도 받았겟다. 한번 관리라는걸 해보려고 하는데요.
검아웃 올인원 연료첨가제를 5천km마다 넣으려고 하는데, 혹시 다른 더 가성비 좋은 제품이나 검아웃제품 실 사용 해보신분들 어떠신가요?
길들이기 기간 중 급한 운행을 하지 않는것은 맞는데 현대기아차의 일반 가솔린엔진은 4000rpm, 승용디젤엔진은 3000rpm, 고속형가솔린엔진은 5000~5500rpm 이하로 주행하시면 되며 르노삼성차는 가솔린엔진 3500rpm, 승용디젤엔진 3000rpm을 기준으로 합니다.
엔진오일이 좋아져서 조기교환은 불필요하며 길들이기 기간에 각종 첨가제는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충분히 길들이기가능합니다
요즘 가공기술이 좋아가 적당히만 해줌됩니다
MD가 아니라 M3 사셨나요?
6400키로 까지 4천 알피엠 이상 하지 말라고
또 쇼트엔진으로 바꿔 달라한다./
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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