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유리막코팅을 할까 슈퍼캐패시터를 달까..
돈좀 모아서 루프탑텐트를 달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바로 할수 있는건 유막과 슈캐인데 슈퍼캐패시터 정보가 많지가 않네요
달았다는 사람들은 눈에 띌만큼 큰효과는 아니더라도 돈값하는 제품이라는데
슈퍼캐패시터 달면 연비도 좋아지고 브레이크 떼면 가는거리도 좋아지고 뒷땅김도 없어지고
뭐 아무튼 좋다는데 초보이니
실제로 장착한 사람 정보가 많다면 참고할텐데
어떤가요 티에프캡 제품 눈여겨 보고있는데 23만원 정도 하네요..
오디오튜닝한차량은 음이조금 느껴지긴합니다
엔진이 조금 안정되는기분도 들긴하구요
그 좋은 걸 만든 사람을 왜 제조사에 가만 둘까요~
근데 그냥 전파상 가서 12V짜리 캡 달아도 효과 똑같아요
노이즈 좀 잡아주는 효과인데
뭐 그걸로 느껴질 정도 차량이면
차량 전압 자체가 엉망인 차량이고
정상차량은 느낄수 있나....
순간적으로 전기를 끌어다 써야하는 경우 배터리는 속도가 느립니다. 이때 캐패시터가 아주 빠른 속도로 전기를 공급해
줍니다..캐패시터의 충/방전 속도가 배터리에 비해 엄청 빠르거던요..그래서 안정적인 전기공급 덕에 전기장치들의 내구성이 좋아 집니다.. 에어컨 카고 창문을 올릴때 차가 부르르 떠는 경우 , 또 라이트가 잠깐 어두워 졌다가 밝아지는 경우 등등..캐패시터가 차량 성능을 업 시키는게[ 아니고 좋은 컨디션으로 유지하는 쪽의 기능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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