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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식차이는 12년 차이나는데
12년의 ㄱㅣ술력진보와
중형과 준준형의 차이에서
2019아반떼가 전반적으로
운행하기에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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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인 체급 차이에서 오는 차이는 격차가 줄어들긴했어도 넘어설 순 없는거 같아요.
NF 신차 나왔던 시절 ...
사람들이 극찬했었죠 ㅎ
" EF , XG 랑 차원이 다르네 ... "
그만큼 차체 강성이 획기적으로 올라갔었던 시절 ...
NF 비틀림 강성이 14600 정도 될건데 당시에는 준수한 차대 였습니다 ...
맥라렌이나 페라리 고성능 모델이 2만을 겨우 넘었으니까요 ...
다만 .. 다음 YF 쏘나타는 차체 강성이 2배 넘게 뛰어버립니다 ... 28000 이상
2009년 출시되었던 제네시스는 33000
2015년도에 출시된 AD 아반떼 조차 30000 이 넘습니다 ...
요즘 나오는 차들 한번 빌려서 타보세요
옛날차 타던 사람들은 진짜 깜짝 놀랍니다
08년식 그랜져 tg 3.3 이랑 19년식 i30 1.6 타는데
물렁물렁 승차감 빼고는 탄탄한 느낌은 요즘차 못따라 옵니다
도로 안좋은곳 tg 로 가면 차 전체에서 찌그덕 소리올라옵니다
공간빼고 ad가 더 좋더군요
두대다 보유중인데 공간빼고 ad가 모든면에서 나아보입니다
다만, 정상 컨디션의 차라면 공간과 승차감의 무게감은 NF가 낫다고 봅니다.
아반떼-쏘나타 급은 2-3세대로는 넘어서기가 힘듭니다.
쏘나타-그랜져 급은 2세대면 엇 비슷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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