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검색이나 주변 지인에게 물어봐도
다들 이런경우는 처음이라고 해서요..
보험사도 100대0으로 보는사고인데 가해자가
끝까지 인정 못하겠다고 하면 같은보험사는 무조건
분심위 가는 방법밖에 없는건가요?
담당자가 자신도 몇달에 걸쳐 말을 해봐도
듣지도 않고 빼액거린다고 머리아프다고 하는데
이게 같은보험사라 소송도 안되고 자신들은
강제력이 없어서 분심위를 가야한다는데
보배 눈팅상 분심위는 없던 과실도 만들어낸다고 해서요
비슷한 경험 있으시거나 관련업계 다니시는분들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가해자도 고객이기떄문에 인정을 안해서 분심위로 진행하려고 한다고 금감원에 답변했나봐요
저렇게 회신문만 오고 민원 종결됐어요..
됩니다.
같은보험사라 삼X화재가 삼X화재한테 소송을 할 수 없지않냐고 하네요..
개인이 보험사 상대로 직접 소송 해야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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