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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하면 소리 난다고 해서
1. 앞유리를 박박 세차용 세재를 풀어서 깨끗이 닦는다
2. 대에충 닦고 물기가 약간 있는 상태에서 유막제거제를 박박 문댄다, 아주 꼼꼼히 박박 문댄다
3. 고압수로 씻어낸다, 그냥 씻겨 나간다
4. 드라잉타올을 통해 구석구석 똥있는데까지 깨끗이 닦아 나간다.
5 발수코팅제를 빈틈없이 아주 꼼꼼히 애무하듯히 바른다, 꼼꼼히
6. 잠시 텀을 둔다 (완전이 마르면 조땜)
7. 유리닦는 타올로 정성스레 닦아 낸다, 잔사가 없도록 부드럽고 살살, 꼭지를.돌리...아 아닙니다. 살살
8. 비딩을 보며 유리가즘을 느낀다
유리를 보면 그 실리콘 몰딩있는대에 찌든때가 낍니다. 거긴 막타올 같은걸로 나무젓가락같은거 꽂아서 꼼꼼히 닦아 냅니다. 시끄믄 때가 나옵니다. 그렇게 발수코팅제를 올리기전의 청결상태가 좋아야합니다.
개인적인 추천은 어두운 밤 세차장 조명을 보면서 하길 추천드립니다.
제 경우 제가 약품과 장소 등을 제공하고 차주가 직접 앞유리의 유막 및 실리카막을 제거하고 발수코팅 작업하는 경우 이달부터 5천원을 받고 제가 작업해주는 경우 유리의 상태에따라 3~5만원 받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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