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 큰차 필요와 함께 고배기량이 탐나서 임팔라 3.6 을 구매했는데요
물론 전에 타던차(크루즈1.8)보다 힘의 차이를 많이 느낍니다.
초기 풀악셀 경험시에 오오오오오오오오오메
하던 기분도 나고 고속에서도 속도조절이 가능할 정도의 힘의 여유도 느낍니다
즉, 기변한 차에 대한 주행감각이나 성능, 광활한 공간은 만족합니다.
(전에 타던차와 비교적 표현이기에 양해바랍니닷)
다만, 순정타이어가 시끄러운것과(20인치라 바닥을 다 읽어주시네요)
사이드미러 시야가 좁은게 안타깝네요
그래도 욕심이 끝이 없기에 6기통의 흡배기도 해보고 싶고
맵도 생각중인데 혹시 하게되면 효과가 있을까요?
자연흡기라 큰 뻥튀기는 안될 것 같기도 하고
제원상 309마력인데 무게도 무겁고
실제 주변의 어느 차들과 가속성능이 비슷한지도 궁금합니당
이거 보시면 아실듯. 그랜져 k7 임팔라 레이스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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