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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준비중이고 올도색하려고요
11만키로탔네요 선루프제외한 풀옵이요~
목표가 신차출고 그대로 복원하는게 제 목표입니다^^
그때는 썬룹옵션이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래도 "옵션"으로 ECS, 운전석 에어백, CDP, 가죽시트 달았죠...
지금 기준으로 보면 옵션이 우습죠?ㅋㅋㅋ
제 기억으로는 풀~~~ 옵션해서 1580만원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아참, 당시 골드 트림만 에어 서스였습니다.
아직도 정말 최고의 디자인입니다
어렸을때 추억이있던차라 항상 드림카로 꿈꿔오다가 작년 군대에있을때 데리고왔습니다^^
겨울날 고정봉 들이받아서 순식간에 깨지던 범퍼가 생각나네예;;;
디자인은 아직도 꿀리지 않는~
이곳저곳알아보니까 모든 구청이 해당되는게아니라서 지방까지 알아봤는데 된다고그러더라고요 다행히 성동구청에서 이전이되서 다행히 살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아버지께서 당시 소나타2를 안사시고 무리해서 마르샤를 뽑는바람에 마르샤를 오래탔었네요.
소나타2와 NF소나타가 전세대를 씹어먹는 디자인으로 나온차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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