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은 미국으로 가야 하며 지역별 학교별 천차 만별입니다.
유학가는 목적이 명확해야 합니다.
유학을 보내시는 분들 대부분이 유학원에 다 맡기고 유학원 말만 듣고 돈을 쏟아 붓습니다. 유학원을 너무 믿지 마세요. 결국 그들도 장사하는 사람들입니다.
경험상 좋은 대학을 보내려면 늦어도 중3때 보내야 합니다. 미국은 고등학교가 4년제 거든요.
지금 고등학교 다닌다면 이미 늦었습니다.
님이 인터넷에서 보는 좋은 대학 합격글은 합격한 사람들만 올리는 거고 전체 유학생 중에 top30 대학 합격율은 5프로도 안됩니다.
졸업후 진로를 명확히 하지 않으면 비자문제로 무조건 귀국해야 합니다. 잘 판단하시길 바라며 겪어보지도 않은 사람들의 막연한 누가 그렇다더라는 말이나 유학원의 감언이설에 휘둘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특히 비자문제는 많이 심각해서 최상급 대학을 나오고도 비자를 못받아 졸업하자 마자 미국을 떠나는 인재들이 수두룩합니다.
유학이 생각보다 쉽지 않고 잘된 케이스만 인터넷이나 미디어에 보이는 것으로 그렇지 않은 경우가 훨씬 많다는 걸 명심하세요.
우리나라 해외유학관련 할말은 많지만 여기서 줄입니다. ^.^
감사합니다
평균적으로 좀 덜들어가면 7~8천이고
보통 1억은 잡으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유학가는 목적이 명확해야 합니다.
유학을 보내시는 분들 대부분이 유학원에 다 맡기고 유학원 말만 듣고 돈을 쏟아 붓습니다. 유학원을 너무 믿지 마세요. 결국 그들도 장사하는 사람들입니다.
경험상 좋은 대학을 보내려면 늦어도 중3때 보내야 합니다. 미국은 고등학교가 4년제 거든요.
지금 고등학교 다닌다면 이미 늦었습니다.
님이 인터넷에서 보는 좋은 대학 합격글은 합격한 사람들만 올리는 거고 전체 유학생 중에 top30 대학 합격율은 5프로도 안됩니다.
졸업후 진로를 명확히 하지 않으면 비자문제로 무조건 귀국해야 합니다. 잘 판단하시길 바라며 겪어보지도 않은 사람들의 막연한 누가 그렇다더라는 말이나 유학원의 감언이설에 휘둘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특히 비자문제는 많이 심각해서 최상급 대학을 나오고도 비자를 못받아 졸업하자 마자 미국을 떠나는 인재들이 수두룩합니다.
유학이 생각보다 쉽지 않고 잘된 케이스만 인터넷이나 미디어에 보이는 것으로 그렇지 않은 경우가 훨씬 많다는 걸 명심하세요.
우리나라 해외유학관련 할말은 많지만 여기서 줄입니다. ^.^
영어 말고 딱히 뭘 잘하는게 없으니...
1. 학교 (동부쪽 NJ, CT의 경우 년간 $7만불 이상도 있기도 합니다. 순수 학비)
2. 지역 (지역에 따라 거주비/생활비 편차가 큽니다. 보통 대도시 있는 경우, 동부,서부의 핵심 도시들 혹은 인근이면 대부분의 물가가 비쌉니다)
3. 동행 가족 여부 (학생 혼자 가는지, 부모 중 1인 동행하는지 등 여부)
4. 거주 방식 (집의 종류 및 위치에 따른 렌트비 차이 매우 크며, 상기 동행 가족 여부 등에 따라 차량 구매 및 유지 등 온갖 비용 더 들 수 있기에 환산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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