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고질병 ??? IS250 은 08년 이전 연식은 대쉬보드 크랙 이슈가 있었던 걸로 압니다만 09년식부턴 해당 이슈는 없습니다. 굳이 고질병이라고 한다면 워터펌프가 10만km 전후로 맛이 간다는 거 ? + 대부분의 수입차에서 높은 확률로 발생하는 오일 먹는 거. (오일 소모량이 아주 심한 건 아니라 저는 단점이라 보지 않습니다만)
미니는 요즘 나오는 F 바디는 모르겠고. R 바디 때는 N47 엔진 자체가 가장 크리티컬 이슈가 있었죠. 타이밍체인 끊어지는 거... ㅎㄷㄷㄷ 근데, 미니는 저 엔진 이슈 외에도 워낙에 R 바디는 잔고장이 많아서 고질병이라고 할 게 없었음. 그냥 모든게 다 문제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니 가솔린은 냉각계통…역시 수리비 얼마 안해요.
암거나 사요.
- 장점 : 극강의 내구성. 저는 레드존까지 자주 돌려준 편인데도 파워트레인은 아직도 짱짱함
- 단점 : 극강의 내구성. 단점이 없어서 팔 수가 없음
2. 12년식 R56 LCI 미니 쿠퍼 운행했었습니다.
- 장점 : 극강의 손맛. 거지같은 승차감과 소음/진동이나 부실한 옵션 따위. 운전대 잡으면 다 잃어버리게 됨
- 단점 : 손맛을 제외한 모든 것이 단점
미니는 요즘 나오는 F 바디는 모르겠고. R 바디 때는 N47 엔진 자체가 가장 크리티컬 이슈가 있었죠. 타이밍체인 끊어지는 거... ㅎㄷㄷㄷ 근데, 미니는 저 엔진 이슈 외에도 워낙에 R 바디는 잔고장이 많아서 고질병이라고 할 게 없었음. 그냥 모든게 다 문제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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