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안녕하세요,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고자 반년넘게 해결못해 고생하다 두서없이 이렇게 글을 작성합니다.

본 글은 PC에서 작성하였으며 모바일로 보기시 가독성이 저해될 수 있어서 양해의 말씀도 함께 올립니다.

1. 차종 : 머스탱 (포드) / 구매 : 선인자동차 / 보증 : 5년10만km이내 해당하며 상시 고급유 완전 무사고 순정입니다.

- 구매 경로와 형태는 하와이 여행후 서드카로 가끔 운전하고자 차고 늘리기용 충동적으로 샀는데 할인 견적을 알아본다는둥 

서비스 요구 일체없이 계약과 동시에 차량지금 전액 현금으로 서울 소재 전시장 선인자동차에서 샀습니다. (현 딜러 근무중)

썬팅 서비스 못받았고 용품 및 심지어 구매당시 할인 프로모션도 없이 정구매 블랙박스와 하이패스 불량으로 치가 떨렸었죠.

독일차와 영국차, 이태리차 등 구매하면서 미국차 처음 구매해본건데 모든면에서 비교불가 별로라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PS)위 비교발언은 직접 신차 구매를 해오며 주관적인 사견으로 포드를 비롯한 미국차 폄하의 의도는 없음을 알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매 전후로 발생한 불만들을 딜러와 분쟁이라던지 딜러사와 어떠한 요구의 행태를 취함은 없었습니다.

때문에 소위 일컫는 진상 혹은 블랙리스트 일체 해당사항 없으며 그간 정식 서비스센터만 다니며 튜닝없이 운행하였습니다.

2. 주요 문제점 : P0304 (4번실린더미스파이어) P0316 (랜덤미스파이어) 냉각수 줄어듬 확인. 

점화플러그 탈거시 4번 플러그만 이색 확인완료되어 엔진 내부로 유입 역류 예상되어 자가보증 요청되었고,

ps) 동일 문제로 확인된 실구매자 피드백 4건 확인 (딜러사별 선인자동자 3건, 프리미어모터스 1건)

증상으로 (냉간시떨림, RPM부조현상, 등) 타다가 계속 센터마다 해결책 못찾아 

(최초 20.11~지금까지) 엔진경고등 계속 뜨면서 

(센터 입고때마다 강제로 혹은 임의로 경고등 안들어오게 끄더라구요 <-오피셜 어드바이져)  

현재는 초기 엔진결함 판정으로 국토부를 비롯한 서류상의 서면 제출 완료된 상태로 현재 무기한 대기중입니다.

처음엔 센터에 입고해 놓아야 한다며 강제 입고했었는데 시운전을 빙자해 혹은 그럴일은 없겠지만 

대차를 나간다는둥의 비상식적인 행위가 발생할까봐 가져와 집 차고에 놓아두었습니다. 

이때부터 스트레스로 작용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브롱코라는 차를 사전계약 했었는데 이런 문제로 인해 해약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3. 최근 문제점 : 무기한 대기중에 국가에서 시행하는 자동차정기검사 주기라 차량검사를 해야 하는데 검사 내역이 있네요.

과거 내역이 2회 있네요, 이건 뭘까요? 대구에 위치한 이현자동차검사소 입니다. 

출고 당시 마일리지는 67km 사진 찍어뒀었네요.

이거 평택항에서 출고받은게 아니고 차 번호까지 등록했는데 전시차 받은걸까요? 

구매는 앞서 언급한바 서울에서 했고 대구에 선인자동가 있네요. 

딜러는 신차 미국에서 들어온거라고 하는데 기존 전시차 배정된거 준거 같기도 하고이 일로 딜러사에서 연락이 없고, 

포드코리아에 위 두가지 문제들이 야기됨이 동시 다발적이라 피드백을 요청했으나 먼저 연락 하기전까지 (주1회) 

재연락이나 답변 없으며 이번주에도 마찬가지라 무기한 대기중이란 말을 하였습니다.

이러다 대기 기간 소요중에 무상 보증 기간 끝나면 유상으로 천단위 이상 비용 청구된다고 합니다. 

설마 이걸 노리는 걸까요?

4. 결론 : 본인이 현재 취하고자 함은 판매행위에 대한 명백한 과실이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흔히 초기불량 판정받은 차종도 신차판매로 둔갑하여 수리 후 재고에 두고선 판매하는데 있어서 단차를 제외한 

가령 빈번한 유리돌빵 이라던지 스크래치 도장불량의 외관 재시공과 별개로 저처럼 엔진이나 그밖에 내부적인 문제 발견됨을

입항시 알고도 신차로 배정받아 판매하는 행위는 해당 딜러사 재직중인 직원으로 하여금 공식적으로 확인 하였습니다.

ps) 재고 전산상에 특이사항 혹은 문제가 버젓이 기술되어 있고 이와 같은 차종 내부적으로 알고도 신차로 판매합니다.

간헐적 증상이 아님 운행에는 지장이 없는 하지만 결국에는 현재 저처럼 초기불량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는 경운데

위와 같이 뽑기운으로 통용됨에 있어서 엔진교체가 운이 없다고만 생각했으나 피할수없는 정기검사를 앞두고 

과거력을보니 찝찝함과 동시에 의문점이 안좋은 쪽으로만 강하게 들기 때문입니다. 

물론 포드차가 모두 대구에 소재한 저곳에서 검사를 받은후 출고를 하는지는 모르겠으니 여쭙게 되었습니다.

보상을 바래봤자 대차도 안해주는데 금전적으로 해줄리 만무하겠죠? 

때문에 선인자동차가 고진모터스 등과 자사로 운영하는 유프로라는 중고차량 매입을 적법한 가격으로 

처분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들어 강하게 요구하려는데 될까요? 

이 역시 무책임 아몰랑 나만아니면돼처럼 연락 준다하나 없고, 

교체 시기 등 무기한 대기중이라 공론 및 언론제보 해야 할까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