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나중에 이득보시며 되파실 생각에 가져오시는거라면 요즘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현재 타시는 차가 너무 맘에 들어서 가지고 오시는거 아닌 이상)정말 몇억의 윗급 아닌 이상 한국 가져오셔봤자 나중에 되파실때 오히려 직수라서 오히려 힘드실 수 있구요..예전에 제가 가져올때는 2천cc 기준으로 관세율이 달랐는데 그 이상이면 35프로정도 되었던거 같습니다...그리고 미국에서 6개월인가 보험넣고 운행을 했었어야 이삿짐으로 가능하다고 알고있습니다...구입하자마자 오시면 관세율 35프로인가 그대로 내구요.
1년이상 거주 6개월이상 차량등록을 하신상태였어야 관세없이 이삿짐처리가능합니다. 그리거 관세내시는 상황이면 잘 생각해보세요 e클래스 정도만해도 관세내고오면 거의 또이또이입니다. 관세에 인증비에 물류비 꽤 됩니다. S클이상부터 관세내도 이익인거같구요 그리고 오래된차량의 경우 인증이 쉽지않으니 잘 알아보시구요.
어떤 차를 가져오실지는 모륵겠지만, 한번 가져와서 퍼질때까지 탈만큼 애정을 가지고 차를 타겠다는 생각이 아니시면 비추입니다. 배보다 배꼽이 커집니다. 차량 가져오는 조건이나 관세는 위에 분들이 말씀해주셨고, 동부 쪽에서 보내면 LA에서 배로 보내고 2000불에 한달정도 걸립니다.
한국에 가져와도 테일쪽에 시그널라이트 빨간색에서 노란색으로 바꿔야 자동차 검사를 통과하는데 그것도 골치 아픕니다. 정식수입되는 브랜드는 센터에사 부품사서 바꾸면 되지만, 정식 수입 안되는 브랜드는 사제샵 알아봐야하는데 부품바꾸는것보다 돈이 들수있습니다. 그 부분 미리 생각하시고 미국서 미리 부품 구해오시길 추천합니다.
가져오시려는 차가 어떤건지는 모르겠지만,
이차에 애정이 넘치거나, 한국에 안나온 고성능 스포츠 레어 브랜드 또는 수동모델차를 가져와서 끝까지 운용하겠다는 생각이시면 추천합니다.
한국에 가져와도 테일쪽에 시그널라이트 빨간색에서 노란색으로 바꿔야 자동차 검사를 통과하는데 그것도 골치 아픕니다. 정식수입되는 브랜드는 센터에사 부품사서 바꾸면 되지만, 정식 수입 안되는 브랜드는 사제샵 알아봐야하는데 부품바꾸는것보다 돈이 들수있습니다. 그 부분 미리 생각하시고 미국서 미리 부품 구해오시길 추천합니다.
가져오시려는 차가 어떤건지는 모르겠지만,
이차에 애정이 넘치거나, 한국에 안나온 고성능 스포츠 레어 브랜드 또는 수동모델차를 가져와서 끝까지 운용하겠다는 생각이시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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