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들도 아시다시피 요며칠간 정말
신경을 무지 마니 쓰다보니 …
제가 좀 예민해지구 특히 체력은
바닥을 찍었네유~-_-;;;
그래서 그런지 밤에꿈도 최배달 옹처럼
어느 사찰에 가서 도장깨기라도 하듯
일대일로 여러명의 적수와 대전하는
유치한 꿈을 꾸었지 머에유-_-;;;
(합기도로 전 싸움)
그래서 고민이 하나 갑자기
생겼는데 제가 이런꿈을 한번씩
꾸게되면 같이잠을 자는
와이프에게 혹시 해를 입힐까
두려운데 말이쥬~*.*;;;
여자랑 잠을 잘일 없으니까요.
구속복 입고 줌셔요~
일단 성난황소를 당수로 뿔 자르고
소대가리 찍어 지기고난후에 걱정하자요
여친
부터
만들고 고민 하세영
수면에 방해가되긴하는데요.
형이 왜 그걸 걱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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