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기쁨조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럼 남한에 기쁨조로 알려진 여인들은 누구일까요?
아마도 내 생각은 각종 예술단 단원과 마사지 하는 분들이 아닐까요?
북한에는 성폭행을 해도 처벌이 거의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북한식당 여자들도 당간부들의 성착취 대상이라고 합니다. 여군들은 군간부들이 성착취하구요.
사회에 만연하게 성폭행이 이루어지는 나라더군요.
그러니 고위간부도 다르지 않을 듯 합니다. 예술단 단원들과 마사지 하는 분들이 특별한 날에 성적 서비스를 해주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유튜브에 찾아보면 왕재산경음악단이 아주 야한 옷 입고 춤추고 있는 모습이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027218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62/0000003216
진짜 기쁨조의 개념으로 뽑힌 여성은 총 4명이라고 합니다. 1994년에 뽑은 2명은 성관계 없었기에 그 뒤로 안 뽑았다고 합니다.
기쁨조라는 말도 없고, 실제로는 중앙당 5과로 뽑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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