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억울한일이 있어서 제보합니다.이부분에대해서 좀 다른분들도 알고있었으면합니다. 일단 귀뚜라미 보일러에 대한 부분입니다. 서울쪽 오피스텔은 대부분 귀뚜라미 보일러를 쓰고 가스에 관련된부분도 귀뚜라미에서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계속 민원을 넣고 여러가지로 문제가 생겨서 알아보니 귀뚜라미 본사가 있고 각 지역마다 대리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본사에 민원이나 as를 넣으면 각 지역 지점 담당자가 연락이 오는 시스템인것 같습니다. 일단 사건은 이렇게 시작이 됩니다. 가산동에 세대수가 많은 오피스텔을 가지고 있는 임대인입니다. 그곳에 귀뚜라미 보일러가 일괄적으로 설치가 되고 저희는 분양을 받아서 2020년도에 입주를 시작하였습니다. 대부분 신축아파트 오피스텔의 전자기계들은 입주후 2년동안은 무상as기간이라 비용없이 as를 해줍니다.그렇기때문에 2020년 12월 A세입자분이 보일러에서 찌르륵 찌르륵 소리가 가끔씩 나서 귀뚜라미 본사에 AS신청을 하였고 이후 가산동 지점 기사님이랑 약속이 잡혀 20년12월24일 방문해서 점검을 해줬습니다. 그 C기사님은 처음부터 이런증상에 대해 알고 있었다는듯 보일러실안쪽에 조절기를 달아준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본인이 새로가져온 조절기를 부착했는데 기능이 안되었습니다,그러더니 조절기가 불량인것 같다며 일단 연말 연휴이니 다음에 방문하기로 하고 기존에 조절기쪽 이음부분을 임시로 테잎으로 붙이놓고만 가버렸습니다. 그리고는 2년이 흘러 A세입자분은 기사님이 다시 오신다는말만 기다리다가 계약종료가 되어 퇴거하게 되었고 B세입자분이 새롭게 입주하시게 되었습니다.여기까지 중간에 AS 받고 진행했던부분은 임대인인 저는 모르고있었습니다, B세입자분이 입주하시고 보일러실에서 찌르륵 소리가 난다고 하길래 그럼 AS신청을 하라고 했고 이번에서 유상으로 비용발생이 된다고 했습니다. 이후 가산지점AS기사가 방문하였고 진단을 해보더니 우리의 문제가 아니다 처음부터 시공할때 보일러가 있고 보일러에 따로 온도조절하는 패드는 대성셀틱스라는 회사꺼인데 그 업체에 온도조절 장치가 문제인것 같으니 그쪽이야기해서 조절기를 교체하세요 라고 하고 출장비만 받고 갔습니다. 이후 대성셀틱스 업체를 불렀고 그 업체 기사님은 우리쪽은 문제가 없는데 귀뚜라미에서 저희쪽 장비가 문제라고 하면 교체는 해드리겠습니다.근대 비용이 발생되며 저희쪽문제는 아니라고 판단되지만 귀뚜라미에서 그렇게 진단했다면 교체하겠습니다 라고 해서 14만원 비용내고 교체하였습니다. 그런데 교체하고난 다음날 바로 동일하게 소리가 났고 다시 귀뚜라미쪽 as 신청을 했고 상황을 전달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동일한 기사가 다른 장비를 가지고 왔고 이번에는 귀뚜라미의 문제라고 했습니다. 열교환기쪽 전열구 온수코일이 빵구가나서 소리가 난다는겁니다. 그러면서 열교환기를 교체를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비용은 24만원 발생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만약 비용이 너무 크게 들면 보일러실에 조절기를 달아주겠다며 그건 6만원이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이야기는 마무리되었고 A전세입자 B세입자 이야기를 종합에서 이야기를 들어봤을때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2020년 12월 찌르륵소리때문에 AS접수
-> 기사방문 조절기 달아준다고함 근대 조절기 불량으로 시공 AS 안됨 - 본사AS쪽에는 AS완료로 작업 완료 처리함 - 본사쪽에서 AS잘되었는데 확인도 안해보고 완료처리로 끝냄 - 당시 열교환기가 문제가 있었지만 무상AS기간이라 비용이 크게드는 부품이기때문에 A세입자에게 그런이야기 하지않고 비용적게드는 임시방편인 조절기를 새로 달아서 처리하려고 했음 -
-> 2024년 B세입자가 동일한문제로 AS접수
- 2020년도에 AS방문했는 기사가 똑같이 옴. 같은증상인데 제대로 문제 진단도 안하고 귀뚜라기 문제 아니라며 출장비만 받고 대성셀틱스쪽으로 문제를 넘겨버림 - 대성쪽 오셔서 부품유상수리 대성쪽에 연락해서 따지고 물어보니 죄송하다고 함 어쩔수없이 귀뚜라미쪽에서 우리쪽문제라고해서 AS했다고 함 그래도 죄송하다고 사과함 - 귀뚜라미 다시방문 다른장비를 가지고와서 진단 에러코드 떴고 전열교환기가 이상있다고함 본인들 문제가 아니라고 한지 7일만에 갑자기 귀뚜라기 문제라고 함 -너무화가 나서 하루에 한번씩 본사AS쪽 연락하는데 해결이 되지않고 그냥 방치 - 본인들고 대리점쪽에 계속 전달하겠다고 함 이렇게 지금 2달이 되어갑니다.
가전제품업체에서 제대로 된 수리도 안해줬고 무상AS기간에 값비싼 부품교환을 안해주는 상황이였습니다. 임시방편으로 수리해 놓고 무상AS기간이 종료되면 그때 큰비용 들여서 AS하도록 방치하고있는 느낌이고 그리고 출장비를 받는다는건 정확한 진단을 하고 정확하게 문제해결하라고 받아가는건데 문제해결된건 없고 오진단으로 다른비용만 발생되었습니다. 이후 AS센터쪽에 민원을 계속 넣고 있는데 고객만족도 1위라는 보일러 업계 독점인 귀뚜라미가 뒷짐지고 해결해주지도 않네요 너무나 억울하고 이런 갑질에 제보합니다 그리고 저처럼 무상AS기간에 이렇게 당하지 안도록 모든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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