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인가 일하구 해고당했는디
거땜시 맴이 아팟는가
위로금을 달라는 뉴스제목을 보구
내용은 안밨지만 아마두 빤한 내용일꺼 가뜨라구유...
글구 잠시 생각을 해봄
해고할적에 증빙할수 없거나 어려운 내용으로다가
해고 통보를 하는건 이쟈 마이 힘들어진거 가타유...
그러다보니께
해고 통보를 받은 쪽이 회사에 끼친 손해 내지는
업무 지시 불이행으로 오는 여러 손해등등을
정량적으로 그리고 기록으로 꼭 남겨둬야지...
저런 말도 안대는 요구를 한방에 묵살할꺼니 말이어유...
조아~~~
그짝이 위로금을 요구했다믄
그러믄 난 손배소...
요러케 말이어유~~~
직원이 하는 일의 정량적으로 평가 할 때 500입니다.
사업주의 경우 이 사람이 필요로 할까요? 라고 글이 읽혀 졌습니다.
우리가 살아감에 본인은 느끼지 못 할 수 있지만 남은 평가가 가능하다고 해요.
호박고구마님의 글은 먼저 본인의 회사생활력에 대해 뒤돌아 보았으면 하는 글이라 느껴집니다.
지 일터에소 채소 손해는 끼치지 말구 있어야 할꺼인디
월급은 당연하게 바다야 하구
사고는 지가 수습하는 꼬라지가 나믄 을매나 열받것남유~~~
시골이라구 직원들 구하기 힘든거 다 아니께
막나가는 것들 일부가 꼭 문제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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