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온 인생이 뭣같아서 한남자 물어놓고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얕은 머리에서 모자른생각으로 까불고 다니는데 늘 버림받아서 막무가네로 똘끼부려야 산다고 생각해서 무식하게 행동하고 모지란머리 굴려가며 까불면 지가 무섭다고 착각하는걸까요?
진짜 남자들이 술집여자한테 홀려서 둘다 병신같이 까불고 다니는거 보니 어쩜 모자른건지 뻔순이 인건지 그걸 만나서 좋다고 다니는 남자도 무식한거 같아요
이쁘고 젊으면 이해라도 하죠 어디서 늙어빠진 늙은 술집여자가 좋다고 자식까지 버리고 가는 남자는 처음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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