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 서울시 연남동 경의선 숲길 도로 앞
노*** 아파트 앞에서 하차를 하려고 정차를 했고
** 동영상에서 ( 왼쪽에보이는주황색 택시)
카드 결제를 했는데 잠시 에러가 났다가 바로 다시 결제
가 됐습니다. 그전부터 한*택배기사는 앞에서 계속 빵빵
거리고 욕하고난리도 빨리 안내리면 더 난리가 날꺼같아
짐을 택시에서 질질 끌고 나왔습니다.
택시에서 내리는 저를 보면서 한다는 말이 이길
전세 냈냐 이거 였습니다. 아니 고작 1분?도 안되는 시간도 못 기다리고 욕하고 빵빵거리고 괜한 사람한테 시비걸고 저런 사람은 택배라는 서비스직도 그렇고 도대체 운전은 어떻게 하고 다니지? 진짜 이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얼마나 저와 택시 기사님께 욕을 많이 하시던지
저한테 야! 너!는 기본이고 갑자기 차에서 내려서 갑자기 위협적으로 다가오시더니 네가 뭘 잘했냐고 이러시던데 제가 뭘 잘해야 되나요?
택배 기사분 눈빛이 변하시더군요 ... 저 정말 무서웠습니다. 저 때릴 거처럼 오셔서 왜 하필 지금 아파서 도망가지도 못하고 계속 제 탓만 했습니다.
아주머니들 머리 써 여자가 남자랑 싸운다 계속 그러시던데 싸우는 걸로 보이셨나요? 112에 신고 좀 해주시죠
택시 기사분도 말리시다가 차 때문에 잠깐 자리 비우셨는데 주변 분들 무서워서 도망가서 멀리서 또.,.,.구경 하시던데.,.. 그리고 이 영상 끝나고 저차 뒤에 숨어 있는데 이 택배 아저씨 택배차 한바뀌 쌩하니 두리번 거리면서 가는게 완전 무서웠어요.
그리고 아저씨.욕 잘한다고 좋은게 아닙니다.
아저씨 화나고 짜증난다고 해서 위협적으로 그러지
마세요.
영상이 짧으니 아무것도 아닌거 같네요..
정차을 해야지요
개택이 센스가
저기 빨간 자동차가 불법으로 주차만 안되어 있어도 이런일은 없었겠죠?그리고 개택스가 뭡니까.
그리구요.편집해서 저정도지 원본은 더심합니다.하나부터 베베 꼬이셨나요?그리고 여론을 왜 형성합니까! 시간이 많으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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