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곳이네요.
집짓기 딱 좋겠습니다.
오늘은 파도소리 자장가삼아 잠들어야 겠습니다.
이건 참 꺼낼때마다 중노동 입니다.
무게가..... ㅠ____ㅠ
앞 타프 형식은 펼 필요가 없겠네요.
해도없고, 곧 술취해 잠들테니 말입니다.
티피속에 일인용 텐트를 생각했는데, 오랜만에 야침 꺼내봅니다.
날씨가 좋아서 전기장판도, 발열침난도 필요 없겠네요.
노숙의 완성은 신발입니다.
편하네요~
한숨 돌리고, 가져온 막걸리나 마셔야 겠습니다.
오늘은 세상 부럽지 않습니다.
늘 계획을 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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