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플랫폼에
부정적인 리뷰는 언제라도 삭제할수 있다 보기에
글구 남은건 찬양일색인 리뷰만 남을꺼라 보기에
고런데 리뷰들을 봄
어디건 다 맛있다 양많다 고래 말할뿐이자나유???
심지어 사진마저도 설정인지 실구매인지두 모르구
실구매라 믿구 선택하는 경우가 꽤나 만았자나유???
근디 요샌 그걸 믿지 않게 되구
배달 플랫폼두 이용하지 않구
걍 지인 추천으로 한번 먹어보구
맘에 드는 가게들을 리스트업 한담에
거 먹구 싶을 적에
전화 걸어가 가질러 가것다구...
요러구 다녀유...
배달이라는게 본디
거 가가 받아오는 시간을 금원을 바꾸었을적에
배달이 더 낫겠다 싶음 고래 하는 것이라
알구 있는디
요샌 고게 즘즘 아닌거 같구
지두 좀 걸어야 하기에
날씨가 좀 꾸리하그나 그런 경우 아님
요래 맨 주문을 하게 대드라구유...
고걸 걍 받아들이다봄... ㅠㅠ
새로 생긴덴 한달즈음 있다가
손님들 빠지는지 함 보구 결정하구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