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그네횽 글보니 갑자기 저만
이런 황당한 일을 겪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드는데 말이쥬~
캐나다에서는 이런적 한번두 없었구
유독 울나라에서 특히 유독 저에게만
일어나는 일인가 쉽기두 하구유 에휴~
특히 극장에 영화 상연전 저는
먼저 화장실가서 볼일 본다음
편안히 관람을 하거든유~
그런데 어쩔때는 미화아주머니께서
때마침 남자화장실을 청소하시는
경우가 간혹있어유~
그럼 제가 예민한건지는 몰라두
그분께서 제얼굴을 보자 분명
청소가 끝났음에두 한참을 남자
화장실에 계시는것 같아서
불편함을 느낀 경험이 있거든유~*.*;;;
얼마나 작았으면.. 신기해서...
삥 뜯깃다고
센타이 까서 100원에 한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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