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가요.
남자들이 벗고 공연하는 공연하고
성인물(포르노)배우들 오는 행사하고
비교를 하라고 하는데
일본 포르노 제작배우잖아요? 일본 야동.....
그걸 우리나라에서 한다구요? 수도서울에서?
당연히 반대 아닌가요?
왜 남자들 벗고 공연하는 문제랑 적당히 엮어서
한일관계가 아닌
남여갈등으로 몰고 가는 걸까요?
아무리 봐도 남여갈등의 문제로 해석할 일은 아닌것 같은데요.
이게 가만히 보면
1. 친일
2. 갈라치기
두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겠다는 것 같아 보여서 말입니다.
우리가 거기에 속을 만큼 멍청하다고 생각한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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