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러시아와 이란에 무기 수출하고 있습니다.
이거 어쩌나 싶네요. 러시아, 이란, 중국, 북한 결속력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일본은 결속력이 강하지 않고, 믿는 구석은 미국 밖에 없는데, 북한이 일본과 외교 정상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일본과 북한이 외교 정상화 회담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북한이 진짜 전쟁할지는 모르지만, 전쟁준비에 한창이고 지난 625전쟁 이후 현재 최대 전쟁위협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북한은 대한민국을 최대의 주적으로 표현하고 다른 나라로 인식하고, 동족이라는 단어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필요하다면 핵무기 사용으로 대한민국의 영토를 병합할 생각이라고 합니다.
핵무기 사용하고 무력남침을 위한 정서적 밑밥인 것이죠.
https://youtu.be/34Eb4hpWwOo
대한민국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은 평생토록
저 상황과 마주하며 살아요.
형보다 더 했으면 더 했지 덜하지는 않을 거에요.
과거에는 남조선이란 단어를 사용했지만 현재는 대한민국이란 단어를 사용하고, 최대의 주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전쟁중의 교전국 관계라는 말로 표현하더군요. 동족이란 단어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과거 어느때 보다도 적대적 관계로 돌아섰습니다.
좋아진 적이 한번도 없구요.
앞으로도 계속 나빠질거에요.
그런 단어 골라 쓴다고 더 나쁜것도 아니고
기존 단어 쓴다고 덜 나빠지는 것도 아니에요.
대한민국에 전쟁 위협이 하루에도 3~4번이 평균입니다.
당장 전쟁나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 하루에도 3~4번이 평균이라구요.
뉴스 한번 찾아보고, 북한의 동향을 살펴 보세요. 저는 뉴스를 보고 북한의 동향을 말한 거여요.
북한의 동향이 궁금하면 김정은에게 물어봐야지
왜 우리나라 뉴스 진행자의 말을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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