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활동회원이 150명 있는데 A사람이 B사람이 싫으면
모임자리에서도 B사람하고는 아는척도 안하고 쌩까고 자
기 친한사람들끼리 얘기하고 즐기면 되는데 B사람 보기싫
다고 모임을 빠진다는건 아닌것같은데 소심한걸까요.. 저
라면 B사람하고 얘기도 안하고 쌩까고 모임자리에서 다
른테이블에서 즐길것같아요
단체활동회원이 150명 있는데 A사람이 B사람이 싫으면
모임자리에서도 B사람하고는 아는척도 안하고 쌩까고 자
기 친한사람들끼리 얘기하고 즐기면 되는데 B사람 보기싫
다고 모임을 빠진다는건 아닌것같은데 소심한걸까요.. 저
라면 B사람하고 얘기도 안하고 쌩까고 모임자리에서 다
른테이블에서 즐길것같아요
아, 저도 모르는사람 말고 친구나 친구의친구들과 어지간하면 사이좋게 어울리려고 하는데, 임계점을 넘어서 삔또나가면 다시는 안봐여..@.@
아까운내돈, 아까운내시간 써서 만나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만날때마다 기분나쁘면 굳이 만날이유가 없음..
친한애들끼리 따로만나면 되는데 굳이..@.@
꼴불견하고는 같이 잇기 싫은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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