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23년 6월 당시 여자친구가 임신을 하고 자연유산을 하였다고 들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저에게 숨겼고 7월에 헤어지고 난 후 8월에 구두로 전해들었습니다. 장거리 연애중이라 5월달에 하룻밤 같이 보내었는데 믿기지가 않네요
8월에 구두로 전해듣고 다시 만나였으나 12월에 다시 헤어졌습니다.
합의에 의한 관계였고 합의에 의한 콘돔없이 질외사정이였으나 그 후 유산에 대한 후유증으로 힘들다 호소하며 결혼을 하여 책임을 지거나 금전적 보상 천만원을 요구하네요 정말 사실이라면 결혼은 무리고 저에게 큰 돈이긴하나 주겠지만 구두로 전해들었을 뿐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네요
그래서 확인을 좀 하고싶어 인터넷에 찾아보니 유산확인서 같은 게 있다던데 그걸 요구하였는데 작년 6월인데 받을 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확인할 수 있는 다른 좋은 방법이 있나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아시는 분은 제발 도와주세요
제가 받은 건 이건데 약품 영수증 같은데 이걸로는 신뢰가 안가네요
+제가 관계한 날은 23년5월27일입니다. 장거리 연애라 저 달에 하루밖에 못 만났습니다. 사실이라면 임신4주차 때 입니다.
+처음엔 자기도 생리인줄 알았다고 하였는데 이상해서 산부인과 가보니 자연유산이라 했답니다. 그럼 초음파검사가 없을 수도 있지 않나요?
병원 진료확인서,의사소견서로 확인 가능하긴 한데..
but, 장거리 연애+임신 속임. 등으로 볼땐..
딴 놈이 뿌리고 유산 또는 낙태했을듯.
결론. 돈 뜯어내려는 공사인듯.
문자 주고받은거 지우지 마세요.
나중에 성폭행으로 돈 뜯어낼 ㄴ 같습니다.
+수정된 사진추가 글 보고 추가합니다.
진료비 영수증은 의미 없죠.
아무 진료나 받아도 저렇게 나옵니다.
중요한건 진단서&소견서에 <질병분류코드> 입니다.
(의무기록 보존기간은 10년)
근데 진료비 내역에 영상(초음파) 진료비도 안나온다?
ㅎㅎ
2. 그리고 여성들은 다양한 이유로 산부인과 진료를 다닙니다. 산부인과가 산과+부인과 합쳐진 말로 산모와 여성들을 진료하는 병원이잖아요. 생리불순, 부정기적 출혈, 염증 등등
3. 만일 여친말이 사실이라해도 내아이라는 증거가 없어요. 임신도 자연유산도 그 즉시 말하지 않았고 오로지 여친의 진술일뿐이고 님이 알수도 확인할 수도 없는 상황이 됐을 때 돈을 요구한다구요?좀 만만하게 보이신건 아닌지.
4.암튼 헤어진건 정말 잘하신거 같아요.
(카톡 등은 지우지 말고 잘 캡쳐해두시고 통화녹음 등도 해두세요. 만일을 대비해서)
유산한게 쓰니님 아이인지 유전자 검사랑 치료 기록 이런 거 있어야쥬
병원 진료확인서,의사소견서로 확인 가능하긴 한데..
but, 장거리 연애+임신 속임. 등으로 볼땐..
딴 놈이 뿌리고 유산 또는 낙태했을듯.
결론. 돈 뜯어내려는 공사인듯.
문자 주고받은거 지우지 마세요.
나중에 성폭행으로 돈 뜯어낼 ㄴ 같습니다.
+수정된 사진추가 글 보고 추가합니다.
진료비 영수증은 의미 없죠.
아무 진료나 받아도 저렇게 나옵니다.
중요한건 진단서&소견서에 <질병분류코드> 입니다.
(의무기록 보존기간은 10년)
근데 진료비 내역에 영상(초음파) 진료비도 안나온다?
ㅎㅎ
돈요구 자채가 신빙성 제로
초음파 비용이 없네요.
2. 그리고 여성들은 다양한 이유로 산부인과 진료를 다닙니다. 산부인과가 산과+부인과 합쳐진 말로 산모와 여성들을 진료하는 병원이잖아요. 생리불순, 부정기적 출혈, 염증 등등
3. 만일 여친말이 사실이라해도 내아이라는 증거가 없어요. 임신도 자연유산도 그 즉시 말하지 않았고 오로지 여친의 진술일뿐이고 님이 알수도 확인할 수도 없는 상황이 됐을 때 돈을 요구한다구요?좀 만만하게 보이신건 아닌지.
4.암튼 헤어진건 정말 잘하신거 같아요.
(카톡 등은 지우지 말고 잘 캡쳐해두시고 통화녹음 등도 해두세요. 만일을 대비해서)
그냥 결혼하자
유산 거짓말 같기도.
5.27이 배란기라는 가정하에 불가능한 것도 아니지만 계류면 초음파봤을 거에요.
약물배출하던 소파술하던 깨끗하게 잘되었나 봐야니까요.
생리인줄알았다 >> 생리라 생각했는데 병원 왜감 ??
화학적유산이었을 수도 있다. 화학적유산은 유산으로 안치고 그냥 생리로 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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