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령액이 1천만원이 넘으려면 연봉이 2억은 되신다는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엔 일종의 상여 포함 4월 급여 실수령액이 1천만원이 아닌가 하는 생각 입니다.
(딱히 배가 아픈 것은 아니지만 그랬으면 좋겠습니다...ㅠ.ㅠ)
2023년도 결산 끝나고... 상반기 중에 인센티브 책정해서, 연봉계약 다시하고... 소급분(1~3월( 합산해서...
이렇게 하면 1천만원은 그냥 넘기는 경우도 있고..
개인적으로는 예~~전에 회사 매출 엄청 잘나와서 1천만원 이상 인센티브 지급 받아본적도 있긴합니다.
통장에만 "급여"라고 찍히지 상세 급여 명세는 모르는 일이니...ㅎㅎ
@파이란강재 뭐.. 회사마다 천차만별이겠지만, 23년도 결산 마감이 3월에 되니까
그 후에 인센티브 책정해서 4월에 지급하는 회사도 꽤 있구요.
신년도 연봉협상하고 4월에 확정해서 1~3월분 소급해서 지급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통 인사평가가 2월중에 마감되는 경우가 많아서...
저 개인적으로는 예전에 회사가 일본계였는데 일본계 회사는 4월이 회계기준입니다
그래서 항상 인센티브가 4월에 지급되곤 했고 보통 월급여의 300~500% 받았었네요.
전 딱 급여가 1억만 되었으면 좋겠어요....
부럽..
제월급은 어제자로 다 스쳐지나갔슈..
실수령액이 1천만원이 넘으려면 연봉이 2억은 되신다는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엔 일종의 상여 포함 4월 급여 실수령액이 1천만원이 아닌가 하는 생각 입니다.
(딱히 배가 아픈 것은 아니지만 그랬으면 좋겠습니다...ㅠ.ㅠ)
2023년도 결산 끝나고... 상반기 중에 인센티브 책정해서, 연봉계약 다시하고... 소급분(1~3월( 합산해서...
이렇게 하면 1천만원은 그냥 넘기는 경우도 있고..
개인적으로는 예~~전에 회사 매출 엄청 잘나와서 1천만원 이상 인센티브 지급 받아본적도 있긴합니다.
통장에만 "급여"라고 찍히지 상세 급여 명세는 모르는 일이니...ㅎㅎ
성과급도 아닐테고..
그 후에 인센티브 책정해서 4월에 지급하는 회사도 꽤 있구요.
신년도 연봉협상하고 4월에 확정해서 1~3월분 소급해서 지급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통 인사평가가 2월중에 마감되는 경우가 많아서...
저 개인적으로는 예전에 회사가 일본계였는데 일본계 회사는 4월이 회계기준입니다
그래서 항상 인센티브가 4월에 지급되곤 했고 보통 월급여의 300~500% 받았었네요.
한달 술값이 저 정도인데
부럽지만 안부러운 그런...
부럽네요 돈 많이들 버세요~
전 내일 월급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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