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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요즘 젊은 친구들이
줄서서 찍는 애월 해안도로 자리에서,
기다리기 귀찮아
사람없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돌에 전화기 기대어놓고
사진몇장 찍어봤습니다.
나중에 나중에 아주 나중에
한참 시간지나서 보면
그때 참 즐겁게 놀았었다고
할지도 모르겠네요~~~
백수 마눌님과 제주에서 2박3일
아무일 없이 잘 놀고갑니다.
그럼 부산가는 뱅기타러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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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기 타본적이 언제인지
김해공항 픽업가겠습니다 ㅎ
도착장에 스케치북 준비바랍니다,
자게 최고 미남 환영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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